안성시, “LNG 공급관로 루트는 사전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없는 SK 측의 일방적 결정”

지역 이기주의로 용인 반도체 단지 연기됐다는 매체 보도, “사실과 달라”

2025.05.01 13: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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