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과도한 추경 편성 자제해야...재정운영의 원칙과 예산 집행관리 강화 필요

1천억 원 규모 지방채 추가, 과도한 추경편성으로 재정 신뢰 저해 우려

2025.06.26 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