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오색시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오색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안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제보 방법 ▲위기가구 지원 제도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 17명이 모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통장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의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복지 홍보가 이뤄졌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도 강화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해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열리는 지역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소는 축제 기간 다수 인파가 모이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A형간염,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식사 전과 용변 후 손 씻기를 철저히 해야 하며,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하고 풀밭에 직접 눕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는 등 진드기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며, 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와 세탁을 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야외활동 이후 2주 이내 고열, 두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하며,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홍보와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다양한 노인복지 제도가 신설·확대되고 있음에도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신장2동은 현장 방문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은영 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제도를 몰라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직접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최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업무 지원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편의 증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동삭동 지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서 작성 안내, 구비서류 확인, 접수 대기 안내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고령층 및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들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춘임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고유가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지원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평택시와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는 지난 20일 평택시 함박산중앙공원에 ‘참여의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녹지 형성을 통한 지역 상생 차원에서 CSEK와 평택시가 협업하여 함께 참여의숲을 조성했다.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이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 CSEK는 함박산중앙공원 내 녹지공간에 ‘참여의숲’조성, 왕벚나무 20주를 심어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경관 향상에 기여했다. 니지마유지 CSEK 대표이사는 “평택 고덕으로 회사가 2024년 이전하면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하던 중,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참여의숲을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참여의숲 조성을 통해 평택시에 우리 기업이 새로이 뿌리를 내려 세대에 거쳐 풍성한 숲을 이루어 가고자 하는 첫걸음이라는 의미에서 뜻깊은 행사가 됐다”라고 했다. 박기출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정원과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 임직원들의 참여의숲 조성 참여에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평택시는 오는 6월 23일 평택보건소 관내 학교 교사와 학부모 대상으로 ‘도담도담 교육-게임 과몰입 탈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무분별한 미디어 노출로 인해 스마트폰 과의존, 온라인 게임, 도박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아동과 청소년이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아이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인 대응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마음상담교육센터 박찬원 소장이 강의를 맡아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게임하는 자녀와 티키타카’를 주제로 게임에 대한 이해, 갈등 구조 및 부모의 역할, 부모양육태도검사(PAT) 실시 및 결과 해석법을 다룬다. △2부에서는 ‘게임 과몰입 아이 지도와 스트레스 타파’를 주제로 구체적인 탈출 프로젝트 방법과 소진 힐링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평택시 관내 초중고교 교사와 정신건강 문제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26일부터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평택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평택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4월 협의회 구성 이후 최초로 열리게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지도·점검 및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활성화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 예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시는 공인중개사가 스스로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추진 중이며, 관내 1859개 공인중개사 사무소 중 962개가 동참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참여 업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시는 최근 도시의 빠른 발전과 빈번한 인구 이동으로 전월세 거래가 활발한 지역인만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정 운동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운영협의회를 통해 시민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19~39세 평택시 청년을 대상으로 시민작가 청년 글쓰기 프로그램 ‘돌봄글방 시즌5’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돌봄글방’은 책을 매개로 청년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글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배다리도서관 2층 아메리칸코너에서 진행된다. 독서토론을 기반으로 한 글쓰기 수업을 중심으로 첨삭 및 합평 과정을 거쳐 참여자들의 글을 담은 문집을 제작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시즌은 2016년 세계일보 세계문학상 대상, 2025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우수상을 받은 조영주 작가가 강사로 함께 한다. 조영주 작가는 '탐정 소크라테스', '혐오자살' 등의 작품을 발표한 현역 소설가로, 참여자들이 각자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참여 모집은 19~39세 평택시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오는 6월 4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돌봄글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적발 내용은 ▲영업허가 등 위반 4건 ▲식품·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3건 ▲식품 표시기준 위반 2건 ▲원료수불부 및 생산일지 등 미작성 2건 ▲거래기록 미보관 1건 등 총 20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용인시 소재 A 식육포장처리업체는 냉동실을 냉장실로 변경해 운영하면서도 변경허가를 받지 않은 채 영업하다 적발됐다. 광명시 소재 B 김치 대리점은 냉장보관해야 할 김치를 실온에 보관했으며, 하남시 소재 C 축산물 판매업체는 냉장보관해야 할 축산물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하남시 소재 D 식품제조가공업체는 과채가공품을 생산하면서 약 5개월 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채 제품을 납품한 사실이 적발됐고, 같은 지역 E 업체는 냉동새우살을 소분하면서 제조원과 수입원, 소분 판매원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포장·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수원시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관내 창업 기업의 유통망 확장과 매출 증대를 위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6’에 참가해 입주기업 전시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메가쇼’는 국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대표 오프라인 박람회로, 참가기업들에게 제품 홍보와 신규 유통망 확보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전시 지원은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수원시·안양시·문경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등 총 4개 창업지원기관이 공동 추진했으며, 각 기관의 입주 및 졸업기업 총 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기간 참여기업들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총 1,834건의 판매 건수와 2,437만원의 현장 매출을 기록했으며, 13건의 유력 바이어 발굴과 3,214명의 신규 고객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굿바이브(대표 김형준)’는 현대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간편한 섭취 방식과 실용적인 제품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