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7일 새마을지도자신장1동부녀회로부터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김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서연 새마을지도자신장1동부녀회장과 이명숙 신장1동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김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신장1동부녀회는 평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서연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신장1동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장1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치매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치매 극복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치매 극복의 날’이다. 이번 챌린지는 이를 기념해 시민들이 걷기를 실천하면서 치매 예방 정보를 접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오산시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 ‘걷는 나, 뛰는 뇌’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는 오산시치매안심센터 카카오채널 친구 추가 인증과 7일간 4만 보 걷기 등 두 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두 미션을 모두 달성한 참가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에 관심을 갖는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월 7일 제4기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과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 복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0년 처음 구성됐다.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발굴해 행정기관과 연계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한편 아동학대 예방과 가정형 보호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4기 위원들이 위촉됐으며, 우기제 위원이 제4기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됐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협의회의 향후 활동 방향과 주요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우기제 제4기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오산시도 아동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제38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김태현 씨 ▲경제안전부문 홍영숙 씨 ▲사회복지부문 이병희 씨 ▲문화체육부문 이장수 씨다. 김태현(남.66세) 씨는 오산시 호남연합회 14대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식생활 지원과 봉사활동을 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667만원과1,300만원 상당의 물품후원 의류기탁을 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하는 동안 오산시민의 생활 밀착형 불편사항을 찾아 연구하고 개선함으로써 지역불편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홍영숙(여.64) 씨는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원으로 재난취약시설물의 예찰활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방역활동 등 오산시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참여해 왔고, 19년간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재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이병희(남.63세) 씨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18년 7개월 동안 행복한이주민센터 소장 및 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3층 소체육관에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 run(런), 함께 뛰는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복지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은 팀별 미니 운동회에 참여하며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사회복지는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은 9월 8일부터 20일까지 오산시 운암로 85에 위치한 오산중앙도서관에서 2026 찾아가는 전시회 ‘채움’展 3차 전시를 개최한다. ‘채움’展은 ‘공간을 가득 채운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생활밀착형 공간을 찾아가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오산시립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미술관 소장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생활 공간을 문화예술 향유의 장소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오산시립미술관은 앞으로도 관내 공공기관과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채움’展을 순회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미술관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이 7일 오후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을 적극 요청했다. 조용호 시장은 이날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함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세교3지구 관련 현안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지역 자족기능 강화 및 광역교통망 확충,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담겼다. 조용호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세교 1·2지구 조성 당시 과도한 임대비율, 자족용지 부족, 광역교통망 확충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강조한 후 “세교3지구는 오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이다. 세교3지구 개발 과정에서는 과거 발생했던 문제를 답습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이 점을 국토부 차원에서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이탁 차관은 “아파트 공급을 잘하고, 교통이 잘 마련될 수 있도록 오산시에서 주신 내용을 실무 차원과 협조해 꼼꼼히 살펴보겠다. 세교3지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조 시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8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공원과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경기도와 시·군에서 총 53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책개선 효과성, 양성평등 기여도, 확산성, 창의성 등을 인정받은 10개 사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도민 여론조사 20%, 현장 청중평가 20%, 심사위원 평가 60%를 합산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7건을 선정했다. 오산시는 도시공원과 유지나 주무관이 발표자로 참여해 ‘아이의 눈높이와 여성의 목소리로 만드는 성평등놀이터’를 주제로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공원별 특성과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주민·아동·보호자 등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공공 놀이공간 조성 과정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생활SOC 정책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양육환경과 다양한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누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치매예방 특화프로그램 ‘기억을 잇는 문장, 책을 필사하는 시간’의 작품을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오산시 중앙도서관 1층 전시홀에서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치매선도기관인 오산시 중앙도서관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시에는 중앙도서관 상주작가와 함께 제작한 엽서 작품을 비롯해 우울감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진행한 공예활동 작품 등이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책을 필사하고 다양한 창작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기억과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각 작품에 담긴 정성과 표현력이 인상적이다”며 “다음 기회에는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전시가 어르신들이 책과 예술을 통해 자신의 기억과 생각을 돌아보고, 그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4일 ‘우곱창’을 남촌동 착한가게 22호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매월 3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우곱창’은 올해 1월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후원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착한가게 지정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후원금은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영수 ‘우곱창’ 대표는 “매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용 남촌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 주신 우곱창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촌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자원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