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최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업무 지원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편의 증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동삭동 지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서 작성 안내, 구비서류 확인, 접수 대기 안내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고령층 및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들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춘임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고유가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지원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평택시와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는 지난 20일 평택시 함박산중앙공원에 ‘참여의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녹지 형성을 통한 지역 상생 차원에서 CSEK와 평택시가 협업하여 함께 참여의숲을 조성했다.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이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 CSEK는 함박산중앙공원 내 녹지공간에 ‘참여의숲’조성, 왕벚나무 20주를 심어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경관 향상에 기여했다. 니지마유지 CSEK 대표이사는 “평택 고덕으로 회사가 2024년 이전하면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하던 중,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참여의숲을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참여의숲 조성을 통해 평택시에 우리 기업이 새로이 뿌리를 내려 세대에 거쳐 풍성한 숲을 이루어 가고자 하는 첫걸음이라는 의미에서 뜻깊은 행사가 됐다”라고 했다. 박기출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정원과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 임직원들의 참여의숲 조성 참여에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오는 6월 1일부터 29일까지 치매 환자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 교육 프로그램 ‘헤아림 1기 가족교실’상반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센터 내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중앙치매센터 및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표준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실무 현장에서 보호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치매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배회, 망상, 공격성 등 정신행동증상(BPSD)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별 대처법을 다루어, 가정 내 돌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치매는 환자 본인만큼이나 곁에서 돌보는 가족의 심리적 상태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들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환자를 더 깊이 이해함으로써 돌봄의 지혜를 얻는 계기가 되길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평택시는 오는 6월 23일 평택보건소 관내 학교 교사와 학부모 대상으로 ‘도담도담 교육-게임 과몰입 탈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무분별한 미디어 노출로 인해 스마트폰 과의존, 온라인 게임, 도박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아동과 청소년이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아이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인 대응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마음상담교육센터 박찬원 소장이 강의를 맡아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게임하는 자녀와 티키타카’를 주제로 게임에 대한 이해, 갈등 구조 및 부모의 역할, 부모양육태도검사(PAT) 실시 및 결과 해석법을 다룬다. △2부에서는 ‘게임 과몰입 아이 지도와 스트레스 타파’를 주제로 구체적인 탈출 프로젝트 방법과 소진 힐링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평택시 관내 초중고교 교사와 정신건강 문제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26일부터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는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대상자는 보건교사,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등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른 법정의무대상자 및 일반 시민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하여 6월 1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평택보건소와 안중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이며, 송탄보건소에서도 오는 7월경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4시간 과정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전문 강사 등 4명의 강사진이 교육생별 맞춤형 교육을 하며, △영유아와 성인의 기도폐쇄 처치법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 이론교육(2시간)과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하여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해보는 등의 실습교육(2시간) 후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는 환자의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법정의무대상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8일 굿모닝병원 환자접점부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녪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외 유입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의료기관의 초기 인지와 신고, 격리, 개인보호구 착용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보건소 역학조사관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니파바이러스감염증 개요,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탈의 시 오염 예방 주의사항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료기관 내 표준주의 및 개인보호구 사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은 환자를 가장 먼저 만나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의료기관과의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께서도 해외여행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평택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평택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4월 협의회 구성 이후 최초로 열리게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지도·점검 및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활성화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 예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시는 공인중개사가 스스로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추진 중이며, 관내 1859개 공인중개사 사무소 중 962개가 동참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참여 업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시는 최근 도시의 빠른 발전과 빈번한 인구 이동으로 전월세 거래가 활발한 지역인만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정 운동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운영협의회를 통해 시민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19~39세 평택시 청년을 대상으로 시민작가 청년 글쓰기 프로그램 ‘돌봄글방 시즌5’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돌봄글방’은 책을 매개로 청년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글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배다리도서관 2층 아메리칸코너에서 진행된다. 독서토론을 기반으로 한 글쓰기 수업을 중심으로 첨삭 및 합평 과정을 거쳐 참여자들의 글을 담은 문집을 제작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시즌은 2016년 세계일보 세계문학상 대상, 2025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우수상을 받은 조영주 작가가 강사로 함께 한다. 조영주 작가는 '탐정 소크라테스', '혐오자살' 등의 작품을 발표한 현역 소설가로, 참여자들이 각자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참여 모집은 19~39세 평택시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오는 6월 4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돌봄글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6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2026스트라 평택, 꿈의향연 연주회’가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합동 프로젝트로, 전국 55개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무대이다. 이번 연주회는 ‘상상이 음악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애니메이션과 영화 음악 등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적 상상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58명과 강사진, 객원 출연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과 연계한 전국 동시 프로젝트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가족 관객들과 시민들은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연주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n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의 결과로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20일 ‘삼성전자 노사상황 대응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상황에서 지역에서 예상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회의에서는 파업에 따른 집회 가능성에 대비해 질서 유지, 안전, 도로 교통 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시는 집회 신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노조 파업이 현실화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는 건설 현장 운영 상황과 지역 상권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 일정 지연으로 지역경제 위축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지역화폐 한도 및 인센티브 상향 ▲소비 활성화 대책 등 지원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협력사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시는 삼성전자와 연계된 관내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모니터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