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안양시는 11일 오후 4시 안양시청 별관 2층 홍보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안양시체육회 회장단 및 임원, 종목단체장, 경기도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했다. 오늘 행사는 포상금 증서 수여, 단기 봉납,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양시 선수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지(G)스타디움과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7개 종목, 434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한 성적이자 10년 만의 최고 성적으로, 안양 체육의 경쟁력과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6개 종목에 34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안양 체육의 밝은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군포시 금정고가교 낙하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 조치를 점검했다. 안양시는 11일 오후 6시경 발생한 군포시 금정동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사고와 관련, 최대호 시장이 같은 날 밤 11시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정고가교는 안양 시민의 주요 출퇴근 경로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교통 통제 상황을 직접 살피고, 재난 문자를 통해 통제 및 우회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해당 도로를 이용하여 관내 및 서울·과천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을 전파하는 재난 문자를 금일 오전 6시경 발송했다. 최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시민 불안이 큰 만큼 정밀 안전 진단과 보수·보강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안양시 담당 부서에는 관내 고가차도 등 위험 지역 전수 점검을 주문했으며, 특히 이용객이 많은 호계·예술공원 고가차도를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시 안전에는 경계가 없고, 시민 안전에는 밤낮이 없다"며,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2026 안양 AI로(路) 자원봉사’ 참여기관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양 AI로(路) 자원봉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윤리 교육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센터,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의 의견이 반영된 ▲디지털 윤리 및 생성형 AI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 제작 ▲AI 활용 음악 및 로고송 제작 ▲기관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발표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14~16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관별로 총 4회씩 운영되며, 1차(7~8월) 5개 기관, 2차(12월~2027년 1월) 5개 기관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신청 기간 내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동 복지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여름철 공원 치안 유지와 체육대회 출전 선수단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2026년 삼덕공원 지킴이 및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선수단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민계식 만안구청장과 관내 8개 사회단체 회원 및 선수단 등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동네 만들기와 체육대회 도약을 다짐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지역 안전과 동 화합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선 안양4동장을 비롯한 허홍영 주민자치위원장, 허우천 체육회장 등 지역 대표들은 “지킴이 활동이 동네의 안전을 책임지고, 선수단이 지역의 자부심을 높여줄 것”이라며 화답했다. 발대식 직후 참석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삼덕공원, 밤동산 어린이공원, 안양4동 생활권 일대를 순찰했다. 각 조는 피켓과 경광봉을 들고 공원 이용 질서, 야간 보행 안전, 환경정비 필요 사항 등을 살폈다. ‘삼덕공원 지킴이’는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안양4동 8개 사회단체 회원들은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가 안양시 저소득 장애 아동의 재활과 성장을 돕기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안양시는 11일 오전 10시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에서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장애통합지역아동센터인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 아동 28명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된다. 센터는 이 기금을 활용해 미술 심리 치료·언어 재활 치료 등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발달을 돕는 전문 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는 지난해 5월에도 관내 장애통합지역아동센터에 5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손명룡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장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을 보내준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장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안양시가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및 세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누리집(홈페이지)에 공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명예공중위생 감시원을 포함한 위생서비스 평가반이 관내 324개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사항 등 위생서비스 수준을 점검했다. 시는 항목별 평가를 통해 각 업소를 녹색등급(최우수)・황색등급(우수)・백색등급(일반)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녹색등급(최우수)은 시설환경, 서비스 품질 등의 법적 준수사항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 등의 평가항목 결과가 90점 이상이고,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부여한다. 평가 결과 녹색등급(최우수)을 받은 업소는 총 113곳(숙박업 62곳・목욕장업 8곳, 세탁업 43곳)으로 집계됐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며, 내년에는 이용업・미용업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홈페이지)의 ‘정보공개’ 메뉴의 ‘부서자료실’란에 있는 게시물을 확인하면 된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10일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산업단지 일대에서 노·사·민·정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노동관계법령 준수를 확립하고, 산업안전보건법령 철저 준수를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부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산업진흥원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여성단체협의회 ▲노동안전지킴이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동참해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직장인들의 이동이 많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오비즈타워, 동일테크노타운, 금강펜테리움IT타워, 안양메가벨리 등 인근 산업단지 거점을 7개 구역으로 나누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위험성평가 의무화’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을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9일 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443만 9,387원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병준 대표이사와 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을 대표해 참석한 이소연 조합원이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은 20여 년간 공동육아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공동체 형성에 힘써왔으며, 조합 해산 과정에서 남은 잔여재산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번에 기탁된 1,443만 9,387원의 장학금은 재단의 희망 장학금으로 사용되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소연 조합원은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준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써온 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에도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사용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안양시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공직자들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 환경교육 및 환경 퀴즈대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영준 경인교대 교수를 초빙해 ‘기적이었던 그들, 사라져가는 생물을 그리워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신 교수는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대면 강의에는 6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했으며, 영상방송송출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강의를 병행해 550여명의 직원들이 이를 동시 수강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환경 퀴즈대회’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환경 기본상식과 탄소중립 실생활 실천 방법은 물론 시의 환경 정책을 문제로 출제해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시정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했다. 대회 참가자 중 고득점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기념품이 제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안양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4%를 돌파하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차 지급이 마무리된 가운데 2차 신청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가 신청 마감인 만큼, 안양시가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 현재까지 지급률 94.1%…416억원 지급 완료 안양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았으며,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6월 7일 기준 지급대상자(총 35만2,028명) 중 33만1,437명이 신청해 지급률은 94.1%를 기록했으며, 총 416억원이 지급됐다. 수령 방법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5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양사랑페이(146억원), 선불카드(14억원) 순이었다. 지급된 금액의 사용률은 66%로, 시민들이 지역 소상공인 업체를 중심으로 적극 활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