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26년 10월 14일, 안산교육지원청 직원 대상으로 ‘음악으로 듣고 미술로 보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의 RAS(Reading, Arts, Sports)와 연계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 정책 공유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직원들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여 차별 없는 근무환경 조성과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자 했다. 교육은 밀알문화예술재단 브릿지온 체임버의 음악 공연과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미술 작품 전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작품, 작품 해설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개성과 예술적 역량을 만나고,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이어 밀알문화예술센터 정규태 센터장의 장애인식개선 강의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상호 존중과 포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과 전문 강의를 접목하여 장애인식개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IB 월드스쿨인 안성 죽산고등학교에서 관내 IB 학교 관리자, 코디네이터 및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안산 IB Insight Tour'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IB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탐구와 사고 중심의 수업·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산 지역 IB 학교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죽산고등학교의 TOK(Theory of Knowledge, 지식론) 전시를 관람했다. TOK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아는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지식의 본질과 형성 과정을 탐구하는 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의 핵심 과목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관점과 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고를 성찰하고, 지식을 비판적·논리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른다. 특히 TOK 전시는 학생들이 실제 사물과 이미지에 지식에 관한 질문을 연결해 탐구한 결과를 보여주는 활동으로, 교실에서 시작한 질문과 사고가 일상과 실제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참가 교원들은 전시를 통해 학생이 배움의 객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 유·초 이음 초등 선도교사,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10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유치원 RAS 수업자료 나눔 한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나눔 한마당은 유치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도 RAS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RAS를 기반으로 유·초 이음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초등 선도교사도 함께 참여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RAS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교육의 벽을 허무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유치원 RAS 수업자료를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의 영역과 연계해 ▲유치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다문화교육 ▲정서·심리 지원 ▲디지털교육 ▲유·초 이음 교육 ▲어린이집 교육 운영 등 6개 주제로 전시한다. 교사들은 각 기관에서 실천한 교육 경험과 사례를 포트폴리오, 영상, PPT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로 공유하며, 동료 교사들과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김수진 교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한 ‘2026 안산 유니온 x 상록수 RAS 배구 FESTA’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올림픽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안산시 시장기 성인부 대회와 중·고등학생 대상의 ‘배구 FESTA’를 하나로 통합하여 진행됐다. 연령과 계층의 벽을 깨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안산시 체육회와 연계하여 지역 스포츠 생태계를 대폭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RAS FESTA는 올림픽체육관(단원구 적금로 202)을 비롯해 성호체육문화센터, 감골체육관, 점섬체육관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분산 개최됐다. 안산시 동별 여성 배구단(성인 21개 팀, 400여 명)과 안산시 중·고등학교 재학생(학생 31개 팀, 500여 명) 등 총 52개 팀, 9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9인제 단체전 방식으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배구 FESTA는 성인과 청소년이 배구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하나가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 앞으로도 지역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10일 안산 대부동복지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제16회 RAS 안산 상록수 교육장배 학생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안산교육지원청에서는 수영 꿈나무들의 조기 발굴과 학교 체육활동으로 운영 중인 생존수영 능력을 기르기 위해 안산시수영연맹과 협력하여 수영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32개교, 중학교 25개교 등 총 57개교에서 361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폰 OFF! RAS ON!’ 정책을 실현하여 경기장 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학생들과 학부모, 지도자가 현장 응원과 소통에 집중할 수 있는 건전하고 활기찬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RAS 경기문예체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안산 상록수 RAS FESTA의 장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이번 수영대회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을 키우고,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즐거움을 느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한양대학교 ERICA 융합교육관에서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안산 루트UP 심화과정 기업 문제 해결 해커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 루트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역기업의 현장 과제를 분석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와 전공의 경계를 넘어 협업하며 문제 분석부터 기능 설계, 개발, 테스트,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해커톤에는 안산 지역기업인 대덕전자와 스타리치가 참여해 기업 현장과 연계한 과제를 제시했다. 학생들은 기업의 요구와 사용자의 필요를 파악해 해결방안을 구현했으며, 전문 AI 멘토가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지원했다. 특히 대덕전자와 스타리치 임직원이 학생들이 만든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해 보고, 과제에 대한 이해도와 해결방안의 적절성,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완점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제 기업의 과제를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보는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2층 한마음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안산 특성화고 진로·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특성화고의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학교와 학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특성화고 진로·입시 전문가 이석진 원레슨 대표의 특별강연 ▲안산 루트 직업교육혁신지구 안내 ▲관내 특성화고 6개교 학교별 맞춤형 진로·입시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특별강연에서는 ‘특성화고, 제대로 알고 선택하기’를 주제로 특성화고 교육의 특징과 전공 선택, 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취업과 대학 진학, 선취업·후학습 등 다양한 진로 경로를 소개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루트 직업교육혁신지구의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학교의 전공교육을 기반으로 지역 대학·기업의 전문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관내 중·고·특수학교 교감 56명을 대상으로'2026 중등 교감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책이 교육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경기교육 대전환에 따른 2026 안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 및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RAS 기반 경기교육 비전, 안산형 교사 행정업무 제로, ONE 프로젝트,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 서․논술형 평가 등 학교 현장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오전에는 안산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의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K-미래학교,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방안, 폰 프리 스쿨, 교사 행정업무 제로 지원, 더안심 화해중재단을 통한 갈등의 교육적 해결 등 학교 현장과 밀접한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배움을 이어, 성장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 사례를 공유하고, 오후에는 ‘학생의 사고를 평가하다’를 주제로 논·서술형 평가에 대한 이해와 실제 적용 방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업무를 덜고, 교육을 더하다’를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오전 10시 유아 보호자(부모)를 대상으로 'RAS! 보호자(부모)의 지혜-우리 아이 성장을 돕는 그림책 지도법'을 주제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폰 off! RAS on! 보호자(부모)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두 번째 교육공동체 연수로, 유아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정에서의 독서교육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아이의 성장에 왜 그림책일까? ▲독서의 신경회로를 아시나요? ▲그림책 어록 만들기 ▲그림책 읽기의 전환, 타이포그래피 기법 ▲그림책의 특성에 따라 읽기도 다르게! ▲그림책을 통한 예술놀이와 신체놀이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RAS를 구현하고 유아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실천적인 그림책 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호자(부모)가 그림책의 매력을 발견하고, 유아의 발달과 흥미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독서를 매개로 예술·신체활동 등을 연계하는 통합적인 RAS 교육이 가정에서도 실천될 수 있도록 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유아기의 독서교육은 평생의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대한고려인협회 청년단이 공동 기획한 ‘2026 러시아어권 청소년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 '나에게 맞는 고등학교 선택하기'’를 지원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려인 동포를 비롯한 러시아어권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진학 과정에서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교 선택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에서 먼저 고등학교 진학과 학교생활을 경험한 러시아어권 선배들이 자신의 경험과 정보를 후배들과 직접 나누며 진로 선택을 돕는 데 의미를 두었다. 설명회에는 러시아어권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선배 멘토들이 참여해 일반고,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등 학교 유형별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각 테이블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학교별 특성과 교육과정, 학교생활 및 진학 준비 과정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듣고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했다.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아딜백 단장은 “학교 유형과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을 보며 이번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