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이는 ‘드림플라이 시즌2’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직접 무대에 올라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후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공연에 앞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해 온 후원 단체 3곳과 개인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받은 단체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학교기업 아동청소년발달센터 등 3곳이다. 개인 수상자는 ▲정윤호 캐리비안캠프 카라반펜션 대표 ▲김봉운 청정원 아이사랑 대표 ▲이정경 마르페실용음악학원 원장 등 3명이다. 이들은 멘토링 캠프 운영과 정기 후원, 아동 관련 검사와 전문 자문, 숙박권·간식·음악 레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성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과 자매결연한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의 공공외교협회·탁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스포츠 교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탁구협회 서성원 회장, 정우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양저우시 측에서는 양저우시 공공외교협회 장웨이진 회장, 양저우시탁구협회 저우샤오화 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용인시탁구협회와 양저우시탁구협회는 2000년 5월 두 도시의 자매결연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방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26년간 인연을 맺어온 양저우시에서 용인을 찾아오신 데에 대한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두 도시의 탁구협회가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고, 상호 방문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과 양저우시는 탁구 교류를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탁구를 통한 교류 협력이 더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할 생각이다”고 했다. 장웨이진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접견을 해주신 데에 대해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용인특례시 핵심 산업 분야인 ‘반도체 산업관’이 신설돼 ㈜테스와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텍슨, 로체시스템즈㈜, 호리바에스텍코리아(주) 등 반도체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삼성전자의 이동·남사읍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하면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용인에 입주하고 있다. 이에 시는 소·부·장 기업과 구직자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자리박람회에 ‘반도체 산업관’을 신설했다. 이날 ‘반도체 산업관’에는 20대부터 4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구직자가 몰려 반도체 산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상일 시장은 박람회장을 찾아 여러 부스를 살피며, 현장 면접에 임하는 구직자들을 응원하고 기업 채용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31개 기업이 참여한 일반 채용관에서는 산업용 로봇 제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삼성전자 DS부문과 경기 사랑의열매가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3곳에 친환경 차량 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와 차량을 지원받는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 DS부문은 민선8기 용인특례시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차량을 용인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친환경 차량 20대를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는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와 삼성전자가 협력하는 복지지원 사업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경기사랑의열매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하는 친환경 차량이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차량을 지원받은 기관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백암지역아동센터 ▲한누리지역아동센터 이상 3곳이다. 이번 지원은 사회복지현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2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 전반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과 정책 속에서 무심코 생길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의정의 토대를 다지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강의는 박은숙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이 '장애감수성'을 주제로 맡았다. 교육은 장애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는 데서 출발해 법률과 일상 속 접근성, 올바른 표현으로 이어졌다. 먼저 장애를 개인의 문제로만 보던 관점에서 벗어나, 사회의 환경과 제도, 관행, 인식이 만드는 장벽을 함께 짚어봤다. 이어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장애 개념의 변화를 알아보고, 일상 속 편의시설과 접근성 문제, 올바른 장애 관련 표현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박 사무국장은 후천적 장애가 장애 발생의 주요 원인인 만큼 장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장애인은 사회에서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3차 보고회에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선심성 지출을 억제하는 신중한 예산편성과 대규모 건설인력 유입을 예상한 대응 방안 마련, 속도감 있는 행정처리 등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시의 재정이 좋아지고 있지만, 반도체 사이클 때문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이 날 때나 영업적자가 날 때나 (손익이) 비슷하게 갈 것”이라며 “(반도체) 불황이 올 때는 세수가 적게 들어올 것”이라며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돈 들어온다고 펑펑 쓸 수가 없기에 철도기금이나 반도체협력기금 등을 쌓는 것”이라며 “(호황기에) 보편적 복지에 선심성으로 막 뿌리면 나중에 감당이 안 되니 예산편성은 신중히 하되 과감히 해야 하는 건 (신속히)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사업의 진행과 대비책 등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의 1기 팹 절반을 짓는 공사는 이미 많이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13일 용인평온의숲 나래원(화장장)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시설 핵심업무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 장묘사업처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이동119안전센터를 비롯해 소방시설 관리업체, 장례식장 운영업체, 청소·경비 용역 관계자 등이 참여해 화재 발생부터 시설 복구까지의 단계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나래원 화장로 옥상설비에서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 참가자들은 ▲상황 전파 및 이용객 대피 ▲소화기·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가스·전력 차단 ▲부상자 구조 및 응급조치 ▲소방대 상황 인계 등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숙달했다. 특히 올해는 업무연속성계획(BCP)에 따른 핵심업무 복구 절차를 소방훈련과 연계해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공사는 화장시설과 접수공간 등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가정해 임시 접수체계를 구축하고, 유족 및 시신의 임시 이동, 화장설비 긴급 점검, 전산 장애에 대비한 수기접수 전환 등 필수 서비스 재개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신경철 사장은 “예기치 못한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 21일부터 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정기대관은 재단이 운영하는 주요 공연·전시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별 운영 특성에 따라 용인포은아트홀, 용인포은아트갤러리, 문화예술원 전시실은 2027년 연간(1월~12월) 일정에 대해 대관 신청을 받는다.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과 문화예술원 마루홀, 국제회의실은 2027년 상반기(1월~6월) 일정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의 대표 공연장인 1,525석 규모의 용인포은아트홀은 대형 뮤지컬,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은 중극장 규모의 공연장으로, 연극과 뮤지컬을 비롯한 공연예술 무대와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은 안전 점검 및 보수 공사에 따라 이번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향후 시설 운영 일정이 확정되면 대관 관련 사항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동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약 2시간 10여분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 시장은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시 공직자들에게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으로서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학부모·학교장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민선 9기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2.0’을 주제로 민선 9기 용인특례시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각 학교의 학부모들이 제안한 질문과 사안에 대해 답하는 방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제안한 요청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산업단지들이 조성되는 처인구 일대 고속도로와 국도, 국지도, 지방도 건설은 물론이고 마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나 농어촌도로 개설에 이르기까지 도로망 구축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시키려면 연계교통망 확충이 꼭 필요하다며 이상일 시장이 선두에서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협조를 끌어내는 등 지속해서 노력한 게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민선8기 이후 지속해서 관련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는데,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제2용서고속도로(서수지 TG~금토 TG 간 9.6km)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해 용인을 관통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 사업이 필수 행정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나 민자적격성조사 등의 관문을 넘었다. 경부지하고속도로와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