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5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정보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보안 위협 동향 및 공무원 필수 보안 수칙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보안 대응 방안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보안 대책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개정 사항 및 핵심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실제 개인정보 유출 사례 분석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해 참석 직원들의 높은 집중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선병곤 정보통신과장은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AI 기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의 철저한 정보보안 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라 대규모 건축물 인허가 과정에서 기존 도지사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건축행정 추진에 나선다. 지난 5월 7일 국회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를 위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 대규모 건축물에 대해 관할 도지사의 사전 승인 없이 특례시가 자체적으로 건축허가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법률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도록 규정돼 있어, 공포 절차 등을 거쳐 2027년 5월 중순경 본격 시행된다. 제도가 시행되면 그동안 사전 승인 절차에 소요됐던 행정 처리 기간을 줄일 수 있어 기업의 투자 결정과 사업 추진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허가 절차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기업의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 삼성전자, ASML 등 글로벌 기업이 입지한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에 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은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 기반의 고급 실습 교육으로,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창업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화성시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동탄 인큐베이팅센터 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부터 데이터 분석, 실무 적용까지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급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기초 AI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 이해 및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전략 ▲AI·데이터 분석 실습 ▲RAG 기반 업무 활용 ▲기업 실무 적용 사례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참여기업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IBM watsonx.ai 기반의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며, 공개형 AI 사용 경험을 넘어 기업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는 20일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고충상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고충 발생 시 직원들의 상담 요청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 역할과 조직 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관리자급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고충상담 절차 ▲2차 피해 방지 ▲사례 중심의 실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상담 및 대응 방법을 공유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내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으며, 교육 후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의회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과정에서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조직 내 책임 있는 대응체계를 강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질문과 토론의 Relay 현장 수업 공개’를 운영하고, 5월 20일 부림중학교에서 중·고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한 ‘수업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질문(토론)의 날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로 확장되는 배움’을 주제로 교사 간 수업 성찰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3~5주를 ‘깊이 있는 수업나눔 집중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질문(토론)하는 학교’선도학교인 과천중학교와 관양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20개교에서 총 39회의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나눔콘서트에서는 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수업의 깊이를 더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태현 수석교사는‘교사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수업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하며 교사의 성장과 회복의 의미를 전했다. 또한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수업의 본질'의 저자인 백영고 수석교사는 수업의 본질에 대한 성찰과 교육자로서의 자긍심, 전문성을 되돌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의 결과로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20일 ‘삼성전자 노사상황 대응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상황에서 지역에서 예상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회의에서는 파업에 따른 집회 가능성에 대비해 질서 유지, 안전, 도로 교통 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시는 집회 신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노조 파업이 현실화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는 건설 현장 운영 상황과 지역 상권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 일정 지연으로 지역경제 위축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지역화폐 한도 및 인센티브 상향 ▲소비 활성화 대책 등 지원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협력사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시는 삼성전자와 연계된 관내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모니터링하고,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5월 18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평택지역자활센터와‘평택시 사회적 고립청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평택복지재단 정책연구실이 수행한 '평택시 사회적 고립청년 연구'결과를 실제 복지현장에 적용하고, 사회적 고립청년 발굴과 관계형성,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사회적 고립청년 발굴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자활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고립청년 사회참여 기회 제공 ▲사업 성과관리 및 향후 확산 방안 검토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 고립청년의 발굴부터 참여자 모집, 프로그램 운영, 성과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이 아니라, 사회적 고립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부활동과 관계 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 현장 적용형 사업에 중점을 둔다. 고립청년의 특성을 고려한 관계 형성 및 참여 경험 중심으로 추진되며, 참여자 사례기록, 인터뷰, 만족도 조사 등 정성적 평가를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할 예정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5월 20일부터 7월 13일까지 시민 참여형 서평 경연 프로그램 '제6회 비블리오 배틀'의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비블리오 배틀’은 발표자가 제한 시간 동안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한 후 시민 투표로 ‘가장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서평 경연 프로그램이다. 매년 발표와 토론, 공감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화성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공모 주제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이다. 참가자들은 넓은 시야와 깊은 통찰을 준 책을 선정해 자신만의 핵심 메시지와 추천 이유, 개인적 경험을 담은 소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부(4~6학년) △청소년부 △일반부로, 예선 영상 심사를 통해 부문별 6명씩 총 18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참가자들의 원활한 발표 준비를 돕기 위한 연계 특강도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그림책 서평 및 발표 프로그램’과 더불어, 청소년・성인 대상 김나정 작가의 ‘서평 쓰기 강연’이 마련되어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한다. 비블리오 배틀 참가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26년 직업계고 다문화가정 홍보 1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언어 장벽에 진로·진학 정보 접근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국적 밀착형 상담으로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직업계고! 다문화 꿈을 잇다’를 주제로 안산을 비롯한 도내 모든 지역의 다문화 학생들에게 ▲정보 제공 ▲심화 탐색 ▲직업계고 진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밑그림을 안내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부로 진행했으며 1부 ‘비전 공유 및 토크 콘서트’에서는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졸업생과 재학생의 학교 적응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안산·시흥 지역 직업계고 홍보 부스와 함께 다국어 맞춤형 상담을 운영했다. 이중언어 강사들이 영어·러시아·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직업계고 입시 전형과 학과 정보를 1:1로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다문화가정의 진로·진학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진학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학생의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일부터 21일까지 용인바이오고등학교에서 미래 농·생명산업 인재 양성과 농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62년차 경기도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인공지능(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영농학생회(FFK) 경기지부, 한국농업교육협회 경기지부, 용인바이오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도내 농업계고 12개교 학생과 지도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중학생 진로 체험 참가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농업계고 학생 464명은 전공경진, 과제 이수 발표, 실무능력경진 등 4개 분야 19종목 대회에 참가하며 학교 현장에서 키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선보인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 가공, 조경, 농업기계 등 전공 분야는 물론 화훼장식, 제과·제빵, 애견 미용, 농·식품 조리 등 실무 중심 종목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높인다. 이외에도 드론, 스마트팜, 반려동물 산업, 농생명 기술 등 미래 농업 분야 체험장도 마련해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도 돕는다. 또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