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산하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10월 14일 군포고등학교 진행관에서 전통 성년례 '청소년, 빛나는 시작을 응원해'와 주제가 있는 찻자리 '성년의 禮(예)를 세우고 차향으로 마음을 잇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성년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이 성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기르고,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며,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통 성년례에는 군포고등학교에서 선정된 청소년 24명(남학생 12명, 여학생 12명)과 1·2학년 450명 그리고 내빈과 교사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와 참여자 소개를 시작으로 성년 예복 착용 의식, 전통 차 예절 체험, 이름 부여 의식, 성년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통 예복을 갖춰 입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주제가 있는 찻자리에서는 청소년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학부모 등이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군포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첫 전문교육으로 부패방지교육을 시행하며 청렴을 기준으로 한 공정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시의회는 14일 의회 2층 문화강좌실에서 의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에서 지켜야 할 원칙과 구체적인 실천 기준을 살폈다. 교육은 실제 활동 중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법령을 이해하고, 공적 업무와 사적 이해관계를 구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정 청탁과 금품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신고와 회피,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신고 등 주요 의무와 금지행위를 확인했다. 이어 예산의 목적 외 사용과 인사 청탁, 공용물의 사적 사용 등 행동강령 위반 사례를 살핀 후 갑질 예방과 상호 존중을 위한 실천 방안도 확인했다. 이우천 의장은 “청렴은 의정활동의 기본”이라며 “거듭 배우고 각인하는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반부패 법령과 '군포시의회 청렴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교육계획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의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군포와 의왕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군포에서 열한 번째, 의왕에서 열두 번째로 진행됐다. 군포는 오후 2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의왕은 맞벌이 학부모들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7시에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개최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사회를 맡아 군포 및 의왕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안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포 타운홀 미팅은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성희 군포경찰서장,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군포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포 타운홀미팅에서 학부모들은 ▲등하교 안전 및 교통 문제 ▲자기주도 학습센터 ▲RAS 교육 활성화 방안 ▲학부모 RAS 동아리 지원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등에 대한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시민공론장 정책 의원포럼’이 시민이 지역 현안을 배우고 토론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군포형 시민의회 실현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민공론장 정책 의원포럼은 지난 13일 군포시의회(의장 이우천) 2층 문화강좌실에서 '시민공론장 조례를 통한 군포형 시민의회 실현 방안'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전문가와 관계부서 공무원, 민주시민교육 관계자 등이 참여해 공론장 조례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시민 숙의 결과의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9월 착수한 '시민의회와 시민공론장을 통한 군포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의 일환이다. 연구단체는 이혜승 대표의원과 이우천·장경민·정해동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군포 실정에 맞는 시민참여 모델과 제도화 방안을 연구한다. 이어 토론에서는 시민공론장과 민주시민교육의 연계, 공론장 운영을 위한 실무 지원, 의회·행정·시민사회의 협력체계를 살폈다. 시민이 서로 다른 의견을 듣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면서, 논의 결과가 정책 결정과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초점을 뒀다. 이혜승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오는 10월 24일,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일대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군포시 평생학습축제는 시민기획참여단을 비롯, 관내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동아리 등 시민들이 직접 주체적으로 참여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확산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체험마당, 공연마당, 놀이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 먼저 ▲체험마당에서는 평생학습 관련 19개 기관 및 단체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군포시평생학습관 앞마당 무대에서 펼쳐질 ▲공연마당은 ‘시민이 만드는 뮤지컬’, ‘시니어 모델워킹’, 군포시 연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와 더불어 군포시 관내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인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 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공연에 이어서는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명사의 특강이 진행된다. ▲놀이마당에서는 대형젠가, 블록, 상호지지구조 등의 놀이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군포시평생학습원의 ‘한번더제작소’의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전시마당에서는 성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군포) 웨어러블 로봇 혁신포럼’이 지난 8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웨어러블·협동·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한 산업현장 혁신과 실증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를 비롯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고등기술연구원 등 주요 기관과 로봇·AI·소재부품 등 관련 기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미래 산업현장’을 조망한 LIG넥스원 유재관 연구위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실증센터 사업 소개 ▲'대한민국 유일 실증거점, 군포시 중심의 웨어러블 로봇 혁신 생태계' 주제의 패널토론 ▲전문가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과 기술의 진화’(㈜휴로틱스 이기욱 대표), ‘재활·보행 등 웨어러블 로봇의 의료현장 활용’ (서강대 손진호 교수), ‘로봇산업 대전환의 시대’(위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10월 13일 오전 10시 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제4대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하고 성백연 신임 대표이사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회와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사장 축사와 대표이사 취임사, 기념 촬영 등을 통해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성백연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35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군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재단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백연 대표이사는 앞으로 재단을 이끌어 갈 핵심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의 참여와 미래 역량 강화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체계 및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 ▲군포시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참여와 자치활동을 확대하고, 디지털·인공지능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고립·은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군포의왕 하반기 수업 나눔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 나눔 한마당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을 확산하고, 학생의 삶과 연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의 자발성과 동료성을 바탕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함께 성찰하며, 일상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수업 공개에는 초등교사 66명, 중등교사 44명 등 총 110명의 교사가 참여하며, 관내 교사 440여 명이 수업을 참관한다. 공개 수업은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비판적 사고력 함양 수업, 삶과 연계한 문제 해결 수업, 디지털·AI 활용 수업, IB 수업, 진로·창업교육, 과학·환경·생태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운영된다. 특히 독서·인문(R), 문화·예술(A), 스포츠(S)를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RAS 연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몸으로 경험하며 배움의 의미를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수업 공개 전에는 ‘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군포시의회가 13일 ‘군포시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에 참여해 업종별 경영 어려움을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월에는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이 의회를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면, 이번에는 의원들이 소상공인들의 논의 현장을 찾았다. 의회에서 시작한 소통을 현장으로 이어 가며 지원에 필요한 의견을 들은 것이다. 이날 상생드림플라자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종 간 협력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시의원들은 소상공인들의 건의를 듣고 업종마다 다른 경영 여건과 지원 수요를 살폈다.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검토하고 관련 정책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의 요구가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우천 의장은 지난 9월 4일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군포시의회가 군포시의 해외 자매단체 의회와 지속적인 정책 교류를 통해 공무국외연수 개선에 나선다. 입법·정책 정보와 경험을 서로 나누고 각 의회의 의정활동에 활용하는 협력 관계를 마련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우천 의장은 지난 10일 일본 아츠기시의회를 찾아 의회 간 우호교류 협력 관계를 제안했다. 이번 개선방안의 첫 행보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제80회 아츠기시 은어축제에 군포시 축하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석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이 의장은 타키구치 신타로 아츠기시의회 의장에게 의회 운영 경험과 조례 제·개정 사례를 공유하자는 뜻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상호방문은 물론 온라인 등을 통해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환경·안전 등 공통 관심 분야의 입법·정책 사례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핵심은 이번 방문 이후에도 정보와 경험을 지속해서 나누며 함께 배우고 개선해 나가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두 도시가 이어 온 자매결연을 의회 차원의 정책 협력으로 넓히고, 이러한 교류를 연수와 의정활동에 연결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실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