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9일,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지난해에 이어녪수원발명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1회 발명의 날’을 기념하여 수원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육센터 2개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발명교육센터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 초‧중‧고 학생, 학부모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의 강우량 측정기인 측우기가 1441년(세종 23년) 5월 19일 발명된 것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의적 발명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학생 발명품 전시 ▲발명 동아리 체험 부스 ▲학생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발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명문화 확산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수원발명페스타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발명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집중접수’기간을 운영한다. 경기도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교육 정책 예산을 제안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려는 재정 민주주의 실현 제도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0년부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운영하며 도민의 의견이 경기교육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써 왔다. 2025년에는 누리집과 지역협의회 제안 등 모두 833건의 의견을 접수하고 위원회의 심의‧의결로 기초학력 지원 확대, 학교 금융 경제교육, 신설학교 분리수거장 설계 등 45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경기도의회의 예산 심의를 거쳐 최종 44건(총 5,786여억 원)이 2026회계연도 본예산에 반영됐다. 올해 제안 분야는 경기도교육청 소관 사무인 ▲교육행정 ▲초‧중등교육 ▲평생교육 ▲유아교육 ▲특수교육 ▲기타 분야로 구분했다. 재정 운용의 기본방향부터 도교육청 정책사업 예산 사항과 관련해 다양한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경기다문화학생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주관한다. 이번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전문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상담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학생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안산·수원 지역사회교육협의회, 꾸미루미 등 3개 기관이 사업을 운영했으며, 다문화학생 234명이 참여해 정서적 안정감 향상과 학교 적응력 회복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기존 운영기관 외에 시흥세움센터, 새로운행복성장아카데미, KACE 남양주 등 3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5개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전문적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학생 개인과 집단, 학부모, 교원 등 대상별로 진행되며 ▲그림책테라피 ▲푸드아트테라피 ▲무용 춤동작 기반 심리상담 등 학생 상황과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교원과 학부모 상담도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심리·정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22일까지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전기과 계열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가공·배전 분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도교육청 최초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참여 학생들이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주 작업 체험 ▲배전설비 이해 ▲안전 장비 활용 ▲전력산업 직무 이해 등이며 직접 경험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실효성있게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북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비전과 직무 이해, 안전관리 체계,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력산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미래 인재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관내 특수학교(급)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특수학교(급) 교원 및 학부모 대상 성교육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관계 중심 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원과 학부모가 각자의 역할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성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성 지식 전달을 넘어, 장애학생이 건강한 관계를 맺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관계 중심 성교육의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대상별로 나뉘어 두 차례 진행된다. 5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교 푸른숲 도서관에서 특수학교(급)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를 위한 관계 중심 성교육 실제 적용 방안' 연수를 운영하며, 6월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홍재도서관에서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관계 교육, 가정에서 어떻게 시작할까?' 연수를 진행한다. 두 차례 연수 모두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서 발달장애 청년들의 관계교육 전문가로 활동한 용문고등학교 특수교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저경력 유치원 교사들이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놀이 함께 봄 교육과정 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고 5월 19일 밝혔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저경력 교원이 교육과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역량을 기르고, 동료 교원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울타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교직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경력 교사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을 활용한 질문놀이’를 연구 영역으로 설정하여, 강의와 워크숍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자기 이해와 나눔을 통한 행복한 성장, 질문과 놀이의 중요성 이해, 유아중심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실행력 제고 과정 등이 포함되어 저경력 교원의 실무 역량을 다각도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희망 교사와 담당 장학사 1명으로 구성된 직무연수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자기 이해와 회복, 함께 성장하는 교육과정 모델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경기상상캠퍼스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영아학급 영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조기 개입을 통해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잠재적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함께하는 신체·감각 활동을 통해 영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장애영아학급 교사와 외부 전문 강사가 협력하여 보호자 참여형 유리드믹스 활동으로 진행됐다. 유리드믹스는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활동으로, 영아가 리듬과 신체 활동을 통해 감각과 정서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보호자와의 교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단순 참관이 아닌 활동 참여자로 함께하며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정에서 놀이와 상호작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활동과 소통 지원이 함께 이루어졌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장애영아 시기의 조기 개입은 이후 발달과 성장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 에듀테크 R&D 랩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5월 16일 경기 에듀테크 R&D 랩에서 '2026 상반기 SW·AI 공유학교 마인크래프트 e스포츠 2기'의 첫발을 뗀다. 이번 공유학교는 6월 6일까지 약 3주간 경기 에듀테크 R&D 랩을 비롯,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사옥 등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총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목표는 학생 개별 역량․수준 맞춤 미래 기술 교육 실현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SW·AI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SW·AI 교육 자원 및 협력 기반을 활용한 지역 중심 디지털 교육 생태계 확장까지 넘본다. 공유학교에 직접 참가한 학생뿐 아니라, 동두천 및 양주시 학생들의 미래 기술 교육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교육은 3주간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1주차에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을 배운다. 게임을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게임을 통해 게임이란 무엇인가를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 조성을 위해 ‘우리 사이, 다시봄’학교로 찾아가는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1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급 내의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또래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개선 프로그램은 학급 단위 또는 10명 내외의 소집단 단위로 운영된다. 교과·창의적 체험활동·방과후 시간 등을 활용해 진행하며, 신청 학급의 특성과 신청 취지를 반영해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한다. 프로그램은 학급당 2시간씩 운영되며,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이 강사로 참여한다. 주요 활동은 단체 놀이를 통한 친밀감 형성, 소통과 경청 중심 의사소통 개선, 서클 형태의 대화모임 활동, 평화로운 교실 규칙 만들기 등이다. 학교 현장 상황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신청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프로그램 종료 뒤에는 온라인 만족도 조사와 활동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광주 일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군포의왕 교(원)장 미래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군포의왕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고 교육 1·2·3섹터(학교-공유학교-온라인학교) 간의 유기적인 연계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실 구축을 위한 교수·학습 지원 방안 협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유학교 프로그램 체험 ▲수업 혁신 및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구별 분임 토의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제고하고 경기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워크숍 2일 차에는 화담숲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연수를 통해 지역 자원 연계형 예술·생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마음챙김 힐링 코스 중심의 ‘소(통)·행(복)·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