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2026 바르다임병원장배 및 화성특례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화성시배드민턴협회와 바르다임병원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배드민턴대회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회에는 1,015팀, 총 2,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체육유공자 표창과 축사, 선수대표선서 등이 이어지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성시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영모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르며 배드민턴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군포시 산본1동은 이달 13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인 “2026년 새봄맞이 쓰담데이(쓰레기 담는 날)”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새봄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약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본1동 전역에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금정역 일대, 골목길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 및 불법 광고물을 수거 및 제거, 지역주민의 참여 유도 활동을 실시했으며우기에 대비하여 침수취약구간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오물을 집중적으로 수거, 해충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를 깨끗하게 청소하니 마음까지 개운해지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산본1동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민 산본1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 동네는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으로 완성되는 만큼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군포시 광정동은 지난 3월 13일 10개 직능단체와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개 직능단체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샘터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주요 보행로와 인도변 녹지대의 쓰레기와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명자 광정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광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 A씨는 계약직 종료로 소득이 끊겨 1년간 성실히 수행하던 개인워크아웃(채무 원금을 상환 능력에 맞춰 감면받아 장기 분할 상환하도록 지원)도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A씨는 현재 ‘경기 극저신용대출 2.0’를 통해 받은 대출금으로 채무를 일부 상환하고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상담을 받으며 재취업을 준비 중이다. #. B씨는 교통사고 후 실직해 3인 가구 월소득이 100만 원 미만으로 추락, 불법사금융까지 손을 댄 상황이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을 통해 긴급한 생활비 문제를 해결한 B씨는 가계 지출 점검과 재무 상담을 받으며 재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경기도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195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지난 12일 1,618명에게 총 20억 6천만 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달 11일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를 시작해 2,200명으로부터 대출 신청을 받았다. 당시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신청 사이트를 방문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조기 마감됐다. &nbs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지원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한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장 조사와 컨설팅부터 해외 마케팅, 물류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중동지역에 대한 물류비를 추가 지원하고 한도도 확대했다. 사업 규모는 50억 원이며, 도내 수출 중소기업 약 6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뷰티, 푸드,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의료기기, 철강, 알루미늄, 구리 등 무역위기 산업군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수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 해외 인증 및 특허, 수출 물류비 등 최대 6개 항목을 패키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천만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207호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처럼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한다.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일원에 조성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개발형 단지다. 해당 단지는 총 320호 규모다. 다자녀 가구부터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까지 여러 세대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생활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가, 이마트, 안성병원,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초·중·고교와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캠퍼스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안성 제1·2·3·4산업단지와 미양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는 3월 셋째 주 ‘경력단절예방주간’을 맞아 16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와 함께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과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경력단절예방주간은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관련 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 기간 토크콘서트, 세미나, 기업 대상 설명회, 인식개선 캠페인, 통합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행사는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주관하는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로, 16일 오후 3시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에서 열린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예방 특강과 사업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경력보유여성과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의 주요 행사로는 ▲19일 영통새일센터에서 진행하는 경력단절예방 통합홍보부스, 시흥산단새일센터와 시흥새일센터의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안양새일센터에서 진행하는 ‘경력타파&경력이음’, 이천새일센터의 ‘구인·구직 만남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는 오는 3월 19일 광명시를 시작으로 9월까지 재개발·재건축 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2026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운영한다. 정비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다양해 조합원 간 정보 부족이나 오해로 갈등과 분쟁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찾아가는 정비학교는 이런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는 정비사업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20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하반기 추가 교육 수요 등을 반영해 총 30회 운영을 목표로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교육 분야는 ▲(정비사업) 정비사업 절차 및 제도 이해, 조합 운영 등 ▲(법률) 공사비 분쟁, 계약 관련 법률 사항 등 ▲(감정평가) 추정분담금 및 감정평가 등 ▲(회계) 정비사업 회계 처리 등이다. 올해부터는 강사진을 확충하고 강사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는 등 교육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을 통한 교육 신청 온라인 접수도 새롭게 도입했다. 교육 신청은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기도 청소년에게 연간 100~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의 청소년과 도내 학교 형태의 평생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노동청소년 7,441명이다. 생활장학금은 기획예산처 복권 기금을 통해 지원되며, 올해 총예산은 94억 원이다. 시군별 심사로 선정된 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11~2013년생)에게는 100만 원, 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8~2010년생)에게는 150만 원이 4월과 9월 두 번에 나눠 지급된다. 신청은 1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군 청소년 담당 부서 및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또는 시군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는 2004년부터 매년 생활장학금 지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초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복지포인트’, ‘청년 노동자 통장’,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1만 4천여 명이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경기청년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비영리법인에서 6개월 이상,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월 급여가 385만 원 이하(중위소득 150% 이하)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도는 오는 7월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자 1만 명을 선정하고, 반기별 60만 원, 연 최대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청년 노동자 통장’은 참여자가 2년간 매달 10만 원씩 240만 원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월 14만 2천 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총 580만 8천 원(지역화폐 100만 원 포함)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속하는 노동자이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4월 13일까지 일상 속 사회문제를 찾아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하는 청년 창업 프로젝트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20팀을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해양 폐기물인 해파리를 활용한 유기질 비료 개발, 경기북부 매설 지뢰 탐지를 위한 드론 기술 개발 등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갖춘 20개 팀이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에 참여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로, 구성원 중 최소 1명 이상이 19~24세 연령의 청년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20개 팀에는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지원금과 함께 사업모델 설계, 수익 구조 검증, 모의 IR 피칭 등 단계별 창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사회적경제조직과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사업모델 고도화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받아 시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다질 수 있다.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의 시장 안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사업과 연계된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각 사업 참가자 간 인사이트를 나누는 교류 프로그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 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 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2·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3일(금)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킴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제도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해 2만 5천여 곳의 현장을 누비며 11만 9천 건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그중 86.5%를 개선해 낸 것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결과”라며 “지킴이 여러분의 든든한 모습을 보니 올해 경기도의 산업 안전은 이미 절반 이상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확신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법적 감독권이 없는 한계로 인해 점검을 거부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노동안전지킴이들이 실무적인 권한을 가지고 실효성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건의 등 제도적 보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에는 약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50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50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와 관련하여 단순한 단속과 철거가 아닌 ‘사람의 살길’을 우선하는 포용적 행정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최근 화서시장 노점을 둘러싼 보행 불편, 쓰레기 문제, 상점 상인들의 상대적 박탈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을 밝히면서도, “노점이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화서시장 노점이 과거 35곳에서 14곳으로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있으며, 시장 현대화 사업과 상인회의 자율적인 질서 유지 노력이 병행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당장 철거’만을 주장하는 것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시민의 보행권과 노점의 생계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세 가지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거리가게 운영 규정’을 제정하여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