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광적면과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1운동 기념 따뜻한 우동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1만세운동 재연행사 참가자와 주민들이 환절기 추위를 녹이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종락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아직 추위가 남아 있는 날씨 속에서 3·1만세운동 재연행사에 참여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3·1만세운동의 뜻을 기리며 한마음으로 우동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광적면은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음식 나눔과 기부 물품 전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진접중학교 교정내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명우 진접읍장을 비롯해 진접읍 주요 사회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기념비 참배 △만세삼창 △지역 독립운동사 해설로 구성됐다. 한편, 지역 독립운동사 해설은 진접읍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향성스님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해설을 통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문명우 진접읍장은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관내 사회단체장님들과 귀한 해설을 들려주신 향성스님께 감사 드린다"며, "107년 전 선조들이 신분과 이념을 뛰어넘어 오직 '대한독립'이라는 목표로 하나 됐듯, 우리도 화합과 연대의 정신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진접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역사적 명소와 의미를 발굴하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시가 최근 구축 완료한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진정한 의미의 ‘데이터 행정’을 실현하고자 기획했다. 단순한 플랫폼 개방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가장 필요로 하는 시민과 단체를 직접 찾아가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데 목적을 뒀다. 시는 월례조회, 이통장연합회의, 소상공인 시책지원 설명회, 주민자치연합회 월례회의 등 주요 소통 창구를 순회하며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소상공인 시책지원 설명회’에서는 상권분석 기능을 중심으로 홍보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상권별 업소 수 변화, 지역별 매출액 추이, 핫플레이스 파악 등 분석된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안내했다. 이어 ‘이통장연합회의’와 ‘주민자치연합회 월례회의’에서는 지역 밀착형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지도와 그래프로 읍면동 단위 인구 현황, 1인 가구 및 고령 인구 비중, 세대별 분포 등을 상세하고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에 앞서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와 누락을 예방하고, 세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법인지방소득세 관련 법령 ▲유권해석 ▲안분율 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별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세액을 배분하는 안분율 제도 등 세무대리인이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는 법인지방소득세의 독자적인 제도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만세구청 세무1과에서 법인지방소득세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민 주무관이 맡는다. 이 주무관은 『지방소득세 실무(삼일인포마인, 2026)』를 집필했으며,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법인지방소득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화성특례시 내 세무대리인과 법인 세무 담당자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과 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6일부터 광역버스 서울01번 노선을 신동 지역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01번은 2023년 8월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출근 시간대에 한정해 개통됐다. 이후 같은 해 하반기 관내 정류소 3곳을 추가하며 이용 편의를 확대했으며, 2024년 6월에는 퇴근 시간대 운행을 신설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운행 확대 요청을 해소했다. 2023년 7월 동탄9동 분동 이후 신주거문화타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신동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도 빠르게 증가했다. 시는 서울시와 다섯 차례에 걸쳐 노선 연장을 협의한 끝에 기존 목동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신동까지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시에 따르면, 출근 노선은 동탄9동행정복지센터(신동)에서 출발해 ▲한신더휴 ▲베라체아파트 ▲예솔초.호반2차.대원2차 ▲신안2차.반도4차 ▲이주택지.상록.경남아파트 ▲동원.다원중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신분당선강남역을 거쳐 지하철2호선 강남역까지 운행한다. 퇴근 노선은 서초구 신논현역.유화빌딩에서 출발해 ▲신분당선강남역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동원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3일 매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 척사(윷놀이) 대회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노도희 선수가 참석해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노 선수의 금메달 쾌거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노 선수의 성장 과정과 가족의 헌신이 재조명되며 현장에 모인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매송면 어천리는 노 선수가 쇼트트랙에 입문한 이후 약 20년간 곁을 지켜온 외조부모가 거주하는 곳이다. 노 선수는 척추골절과 디스크 등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31세의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과정에서 외조부모의 변함없는 지지와 보살핌이 큰 힘이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더했다. 노 선수는 올림픽의 영광을 안고 외조부모가 있는 매송면을 가장 먼저 찾아 주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효행구라는 명칭에 담긴 ‘효(孝)’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부모의 헌신과 손녀의 의지가 어우러진 이야기는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새 학기 학교 현장의 안전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기기 사용 수업 가이드’를 개발·보급한다. 이번 ‘스마트기기 사용 수업 가이드’는 1일부터 시행되는 ‘초·중등교육법 제20조의7(스마트기기 사용 교육)’ 조항 신설에 따른 조치로 법령 취지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해 초·중·고 학교급별로 개발한 자료는 ‘윤리·안전·책임’ 등 디지털 소양 전반을 균형 있게 다뤘으며 주제별로‘진단-이해-설계-실행-확산’의 5단계로 체계화했다. 특히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과정안, 학생용 활동지, 교사용 해설지, 수업용 PPT 등 실천 중심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에도 탑재해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시민 성장과 안전하고 책임 있는 스마트기기 활용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임 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들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경기 서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권을 형성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민간투자 방식’의 병행 추진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에야 사업 착수가 가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장흥면위원회가 지난 2월 26일 장흥면 소재 위원 사업장인 후포리 식당에서 발대 1주년을 기념하고 소외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일일찻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면위원회 위원 20여명과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송인만)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나태인 장흥면장과 관계 공무원도 함께해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웃돕기 기금 모금은 자율적인 방식으로 진행해 지역사회의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줬으며, 위원회는 정성껏 준비한 잔치국수와 다과, 따뜻한 대추차를 대접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경례 위원장은 “발대 1주년을 맞아 위원분들과 함께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장흥면위원회 위원분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3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5층 장관 집무실에서 김 장관을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이 시급하다는 4개 지자체의 공통된 의지를 담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박 시장은 “이미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이 제5차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화성특례시는 3월 3일부터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병점지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병점·동탄권역은 인구 밀집도가 높고 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온 지역으로, 이번 지소 개소를 통해 시민들의 금융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점지소는 화성특례시 병점구 떡전골로 60(효성해링턴플레이스 2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채무·재무 상담, 복지서비스 연계, 금융복지 교육 등이다. 신순정 복지정책과장은“병점지소 운영을 통해 권역 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금융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관련 절차에 따라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는 향남본소를 중심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상담 2,633건을 진행했으며, 채무조정 및 복지 연계 320건을 지원했다. 약 587억 원 규모의 채무조정이 관련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금융복지 교육도 17회 운영됐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부곡동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 빠른 민원 해결과 함께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원은 최근 부곡동 장안마을 푸르지오 1단지 뒷편에 조성된 물놀이 시설과 관련하여, “시설은 완공됐으나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보호자들이 땡볕에 노출된다”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즉각적인 현황 파악에 나섰다. 한 의원이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물놀이장은 경기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나, 상하수도 신규 연결 등 기반 시설 공사비 비중이 커지면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그늘막 등 휴게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 의원은 부서 관계자에게 주민들의 불편을 전달하며 “추후 경기도와의 매칭 사업 등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하여 조속히 시민 휴게 공간을 보완해달라”고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한 의원은 또, “공공시설은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느냐가 본질”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적재적소에 적정 예산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의왕시의회가 지난 2월 26일 의왕시의회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의왕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이재명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특별회비 역시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 위기가정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기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시는 의왕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3월 1일, 민세 중학교 체육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61주기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택시의회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문화제 추진위원, 유족,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추모문화제는 ▲풍물패 길놀이(고덕면 풍물패) ▲태극기 깃발 행진(민세 중학교 학생) ▲기미독립선언서 릴레이 낭독 ▲헌화 및 도서 봉정 ▲평택시 청소년합창단 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숙 부의장은“민세 안재홍 선생은 ‘우리의 것을 바로 아는 것이 곧 자주 독립의 길’이라고 강조하시며 평생 민족 자주를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며, “3·1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민세 안재홍 선생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평택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정의롭고 당당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세 안재홍 선생은 평택 고덕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중계몽에 힘쓴 언론인으로 1965년 3월 1일에 별세하여 올해로 61주기가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2월 28일, 매상마을 달맞이 광장에서‘2026년 평택 달맞이 축제’에 참석해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김순이 의원과 평택문화원장, 달맞이축제추진위원장, 시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달맞이 축제에서는 ▲소원 기원문 ▲연 만들기▲LED 쥐불놀이 ▲부럼깨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떡국 나눔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전통공연이 진행됐으며 소망을 담은 달집태우기 행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강정구 의장은“평택 지역의 달맞이 축제가 K-문화로 한층 더 도약하길 기원하며 평택시의회도 주민 화합의 행사에 함께해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하며 “보름달이 밝게 떠오르는 오늘, 전통 놀이와 먹거리, 문화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달맞이 축제는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에 달집에 소망을 태워보내는 전통문화 행사로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시가 후원해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