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장기간 갈등이 이어져 온 동탄2 유통3부지 문제와 관련해 주민과 행정, 지역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8월 3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을지역위원장, 신미숙 경기도의원, 조정옥·고병태 화성시의원, 화성시 신도시조성과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동탄 유통3부지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탄 유통3부지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를 주관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간 이어진 갈등 속에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확인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정치적 역할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물류만 아니라면 가능"…비대위, 주민 의견 청취 동탄 유통3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반대하는 것은 물류시설이며, 물류시설만 아니라면 다른 용도의 개발은 가능하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물류시설이 제외되는 방향으로 용도변경이 추진된다면 주민들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 &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화성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8월 4일 오전 10시 30분, 화성시의회 2층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화성시 주차물류과,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찰차 긴급출동 거점 대기공간 지정'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 위원장이 지난 제249회 제2차 본회의(2026. 4. 1.)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제안한 "치안 골든타임 확보 및 범죄환경 예방시스템(CPTED) 구축 방안"과, 2026년 7월 8일 대표발의한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실효적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화성서부·동탄경찰서 측은 인구 107만을 돌파한 화성시의 급격한 도시 팽창에 따른 치안 수요 폭증과 함께, 넓은 관할 구역 및 상습 교통정체로 인해 112 신고 현장대응시간이 화성서부경찰서 9분 39초, 화성동탄경찰서 8분 14초로 경기도 평균(6분 20초)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범죄다발지역 및 외국인밀집지역 내 노상주차장 일부를 1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대시민 공모전을 거쳐 제13대 의회의 청사진을 담은 새 의정 슬로건을 “시민, 시민, 시민 함께 여는 의회”로 최종 확정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기획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671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23건의 우수 슬로건이 선정됐다. 접수된 슬로건의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시민(63%)’, ‘소통(34.7%)’, ‘함께(32.5%)’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미래, 행복, 변화, 신뢰, 현장, 민생 등의 키워드가 뒤를 이었다. 의회는 수많은 긍정적인 가치 중에서도 결국 모든 의정활동의 중심이자 목적은 ‘시민’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시민, 시민, 시민”을 앞세우고, 여기에 협치를 통해 수원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아 “함께 여는 의회”를 덧붙여 최종 슬로건을 완성했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671건의 슬로건에 담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이정표로 삼아 마음 깊이 새기겠다”며,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에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4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차지호 국회의원실 성길용 선임비서관과 오찬을 함께하며 ‘문화상생 정조특별시’를 중심으로 수원·오산·화성 간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개혁정신을 공유하는 세 도시가 역사적·문화적 연대감을 바탕으로 하나의 문화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정구역은 서로 다르지만 수원·오산·화성이 정조대왕과 관련된 역사적 뿌리와 문화적 가치를 함께 지닌 도시라는 데 공감하고, 이를 세 도시의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문화자산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조대왕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각 도시의 문화자원과 특색을 연계하는 한편, 문화행사와 축제,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협력 사업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과 오산, 화성은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개혁의 발자취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행정구역을 넘어 하나의 역사와 문화로 이어져 있다”며 “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를 4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올해 세 번째로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는 평택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학생과 교사 등 28명이 참여했으며,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최동윤·이종원·김래현·윤희중 의원이 참관했다. 이날 청소년의회는 입교식, 개회식 및 본회의, 의결안건 및 수료증 전달, 의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회 청사를 견학하며 간담회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평택시 폭염저감시설 확충에 대한 조례안'을 상정해 제안설명, 질의·답변,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거쳐 의결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진행된 ‘의원과의 대화’에서는 센터 앞 신호등 시간 표시 등 생활 속 민원 사항부터 회의 개최 시기, 의원의 꿈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안건을 직접 제안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을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문화상생 정조특별시’추진을 위한 도시 간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계철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차지호 국회의원실 성길용 선임비서관과 만나 수원·오산·화성이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개혁의 발자취를 공유하는 도시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세 도시의 역사적 뿌리와 문화자원을 연계해 하나의 문화공동체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정조대왕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공동 발굴하고, 각 도시가 보유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지역축제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문화행사와 축제,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고,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동 문화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문화상생 정조특별시’는 세 도시가 각자의 특색과 장점을 살리면서 공동의 역사문화 자산을 함께 활용하여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용인특례시와 우호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다낭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다낭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진행되며,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의원이 이상일 시장과 함께한다.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주민자치, 청년 교류,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 첫날인 4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한정일 총영사와 조주연 KOTRA 다낭무역관장을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의 교류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튿날인 5일에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용인시의 주민자치제도와 시민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넓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 베트남 최대 민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의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를 방문해 AI·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양 도시 간 첨단산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6일에는 다낭시 광푸구 국제연꽃마을에 있는 ‘용인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달 31일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사통팔달협의회 ‘사랑의 복달임’ 행사에 참석해 지역 발전과 나눔을 위해 힘써온 회원들을 격려했다. 사통팔달협의회(회장 정찬해)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빈 소개와 인사말,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2007년 설립된 사통팔달협의회는 수원역 ‘희망의 쉼터’ 노숙인 무료급식과 수원천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 지역행사 후원, 팔달여성축구단과 매향중학교 야구부 지원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미경 의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정찬해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실천이 팔달구를 더욱 활력 있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든든한 힘인 만큼, 이번 행사가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팔달구의 화합과 발전을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팔달구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3일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권선구 시의원 간담회’를 열고 대황교동과 화홍병원 인근의 주요 주민 불편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권선구 지역 시의원, 김민수 권선구청장과 관계 공직자 등 3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구정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원들은 대황교동 인근의 생활환경 정비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다뤘다. 도로 상태와 무성하게 자란 잡풀, 하천 주변 환경 등을 개별적으로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지역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단순한 땜질식 민원 처리나 일회성 정비로는 주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도로·잡풀·하천 환경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체계적인 통합 관리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화홍병원 인근 대중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은 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 및 가족친화도시 조성 연구’를 주제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제성 대표를 비롯해 조강현 간사, 강영웅 의원, 김주환 의원, 김한울 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단체 운영 방향과 연구 목적을 공유하고 연간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과정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용인특례시 실정에 맞는 미래세대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정책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제성 대표는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은 아이를 낳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