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테크노밸리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면적은 총 1만760㎡다. 서정대학교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대는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자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로, 규모는 21만8천㎡(약 7만 평)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중심으로 직·주·락·학(職住樂學)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서정대학교 입주 확정이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 확정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는 입주 계약이 이어지면서 테크노밸리 분양과 기업 유치에도 영향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시청 만남실에서 ‘어울림사회봉사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성금 전달식’을 열고, 성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어울림사회봉사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중증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자립을 돕는 수행기관으로, 활동지원·근로지원인 서비스는 물론 무료급식소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총 4천만 원의 성금을 부천시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지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생계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사업 전반에 걸쳐 성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강수 어울림사회봉사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장은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어울림사회봉사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만남실에서 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과 함께 ‘사각지대 노동자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기탁 기업인 ㈜위드플러스시스템은 2015년 설립 이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성장한 사회적기업으로, 전체 노동자 702명 중 650명을 취약계층으로 고용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연평균 2억 원 규모의 기부를 이어가며 부천시 ‘기부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승모 ㈜위드플러스시스템 대표,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 김성규 민주노총 부천시흥김포지부 의장 등 노동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드플러스시스템이 기탁한 선물세트 500개로 총액은 약 2천만 원에 달한다. 해당 물품은 플랫폼·프리랜서, 비정규직, 경비·가사 노동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노동자 대표는 “사각지대 노동자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기업과 자리를 마련해준 부천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많은 노동자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5일부터 10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중 대형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부천터미널 소풍(쇼핑센터), 뉴코아 부천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롯데백화점 중동점, 투나 등 다중이용시설 5곳이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판매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부서 공무원,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외벽 마감재의 균열이나 탈락 상태를 확인하고, 물품 창고 관리 실태와 복도 등 피난 공간의 적치물 존재 여부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비상시 대피를 위한 피난 안내도 설치 현황과 방화구획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살핀다. 김상수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스타필드시티 부천과 부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일 부천시크리스토퍼총동문회와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문들이 보유한 다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능나눔 지원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기수별 동문회를 중심으로 한 봉사활동 확산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주요 협력 사업인 ‘사랑 애(愛) 집수리’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유보숙 제21대 총동문회장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총동문회의 뜻과 활동을 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총동문회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재능을 나누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3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지원회의는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상자 개인별 지원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 복지정책과와 보건소를 비롯해 복지관, 요양·재활병원, 서비스 제공기관 등 다양한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라 처음으로 열린 통합지원 회의로,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전담 부서의 사업 설명과 교육이 선행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대상자에 대한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논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계획을 승인했으며, 회의 결과에 따라 대상자에게 적절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형 ‘마음 잇는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3일, 현재 추진 중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 현장인 동구릉 인근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구리시청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하고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이 지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3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전달식에는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7명 등이 참석했으며, 협회에서 겨울 이불 20채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후원물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별해 이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연이은 한파로 몸과 마음이 추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준 하나님의교회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소외된 주민 없는,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명절을 앞둔 지난 3일 지난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 감사 서한문은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기 후원과 일시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후원금 및 후원품의 배부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지난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후원자분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모인 후원금을 통해 △독거 어르신에 과일 배달 및 안부 확인 △저소득 가정 교육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풍산동만의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3일 진 태권도에서 관장과 수련생들이 함께 모금해 마련한 라면 320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원신동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를 통한 신체·정신 수련과 더불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도장 어린이들이 관장과 함께 모금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진 태권도는 바른 인성과 예절 교육을 함께 실천하고 있는 도장으로, 이번 라면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체험했다. 기부받은 라면 320개는 원신동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현진 진 태권도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직접 모금하고 준비한 나눔활동이라 더욱 뜻깊다.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과 관장님이 함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