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지난 1일 봉담 삼봉근린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5 화성 반려동물 행복나눔 축제’가 4천여 명의 시민들과 반려동물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마무리됐다. ‘우리는 가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생명 존중과 성숙한 동물보호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화합의 장이 됐다. 사전 행사로 개최된 ▲반려견 펫션쇼 ▲펫티켓 골든벨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설채현 수의사의 토크콘서트 ▲동물등록제·길고양이 캠페인 등 반려동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의 장이 운영됐다. 반려동물 올림픽과 견로잔치 등 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며, ▲어질리티 시범 공연 ▲어린이 훈련사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비반려인도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 모두가 행복한 가을 나들이를 즐겼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축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화성특례시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월 1일 동탄호수공원에서 ‘2025 화성 학생동아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축제는 관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화성시 대표 청소년 축제로, 학생들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장이다. 올해 축제는 43명의 학생기획위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이 빛나는 별이며, 그 별들이 모여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우주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꿈꾸는 별들의 축제, 우주를 줄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예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70여 개 동아리의 공연 발표 ▲60여 개 동아리의 활동 시연 및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여러분의 노력과 도전 정신은 100만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일 오후 기흥구 상하동에서 ‘제10회 지석문화제’가 열렸다고 2일 밝혔다. 지석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지석문화제는 기흥구 상하동 지역에서 발견된 청동기 시대 고인돌 터에서 마을의 안녕을 빌던 제례행사를 지역주민의 문화축제로 되살린 행사다. 축제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갑작스럽게 비가 내렸지만 우산도 쓰지 않은 채 자리를 지키며 행사 진행을 지켜봤으며, 2시간 30분 행사장에 머물면서 체험 부스 등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회 상하동 우리마을 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이 전시됐고, ‘아나바다·플리마켓’이 열려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선조들의 문화를 체험하는 제례체험(제례 상차림, 도포 착용)과 전통민속놀이, 주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공연들도 선보였다.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노력한 시민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행사 활성화에 힘쓴 시민 목진호씨와 박연상씨, 상하동 그림그리기대회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일 처인구 'SERI PAK with 용인' 광장에서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 감독 주관으로 시민을 위한 축제가 열렸다고 2일 밝혔다. ‘SERI PAK with 용인 FAMILY Par-Tee’라는 이름으로 시가 후원하고 박세리 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세리 전 감독을 비롯해 현정화, 김요한, 한송이 등 스포츠 스타들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기존의 형식을 탈피, 개회식과 내빈 소개를 생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이날 박세리 감독이 직접 골프 체험 공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강의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또 한송이, 김은혜, 김자인 등 스포츠 스타들이 탁구, 농구, 배구, 클라이밍을 선보이며 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야외무대에서는 용인특례시와 박세리 감독에 관한 OX 퀴즈가 열려 수백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이 시장은 2026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기술감독(Technical Director)인 이동국 전 선수와 용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일 오후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용인시 청년미래재단 주관은소 ’2025년 유림문화축제 다같이 놀자‘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열린 축제는 지난 3개월 동안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을 했던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이 새롭게 문을 연 것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앞 도로와 유방어린이공원 일대에서는 키링·비누·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다. 용인특례시는 2010년 10월 개관한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한강수계기금 3억원을 확보하고 시비를 추가해서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시설 내부 1층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를 통해 시설 내 공간을 재구획해 AR스포츠게임존과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 벽체를 유리로 교체하고, 천장을 노출형으로 바꿔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일 오후 수지구 죽전동에 있는 탄천공원에서 ‘제1회 탄천시민공원 축제’가 열렸다고 2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개회식 전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일일이 돌며 축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축제 준비를 한 관계자,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1회 탄천시민공원 축제’는 ‘탄천시민공원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했다. 행사에서는 ▲탄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박물관 ▲축하공연 ▲걷기대회 ▲체험부스 등이 마련됐다. 행사는 탄천에서 나들이하는 시민과 행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가족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상일 시장은 개회식 축사에서 “탄천을 시민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힐링하실 수 있는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시가 계속 투자할 것”이라며 “추진위원회,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탄천을 잘 가꿔서 시민의 더 큰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는 31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 민속촌에서 ‘드림짝꿍-대학생과 함께하는 전통하루’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협력사업이다.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중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학생 19명, 단국대학교 자원봉사 대학생 1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는 단국대학교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짝을 이뤄 ▲민속촌 탐방 ▲전통놀이 ▲승마 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지역내 대학의 인적자원이 참여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과 힘을 모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군포의왕 관내 초중고 여학생들을 대상으로‘2025 군포의왕 공때리는 소녀들(여학생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2025 군포의왕 공때리는 소녀들’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여학생의 건강 유지 증진과 스포츠 참여 확대 및 일상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대회는“이기지 않아도 괜찮아! 함께하면 행복한 군포의왕 학교스포츠클럽”이라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학교 체육 슬로건 아래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되는 축제로 군포의왕 관내 초중고 45개학교, 61개팀, 761명(2024년 대비 68% 증가)의 여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피구, 넷볼, 풋살, 티볼, 배구 등 다양한 구기 종목에서 서로의 기량을 뽐내며 우정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경기의 승패를 넘어, 스포츠 참여 자체의 즐거움과 성취감에 초점을 맞춘 축제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은 적극적인 경기 참여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더불어 바른 인성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군포의왕교육지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는 31일 수지구보건소 5층에 수지구치매안심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관계기관 업무 담당자,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확장 이전을 축하했다. 수지구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11월부터 수지구보건소 인근 건물을 임차해 운영해 왔으나,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통합관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보건 서비스와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증축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50억 4600만 원을 들여 2024년 11월 착공, 지상 4층 규모의 수지구보건소를 지상 5층으로 증축하는 공사를 올 9월 마무리했다. 센터는 연면적 799.82㎡ 규모로 진료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대기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2023년 기준 용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8만 명 중 치매 진단을 받은 이는 약 1만 9200명에 달한다. 이에 시는 센터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1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수립 추진단 출범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복지기준선 수립의 의미를 공유하고, 복지도시 실현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흥범 부의장과 김종복 의원이 참석했고, 복지 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모든 시민이 행복을 누리는 복지도시 화성’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기준선을 세우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정흥범 부의장은 “오늘 우리는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수립 추진단’의 출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었다”며“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의 규모에 걸맞게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세밀하게 설계해야 할 시점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출범하는 추진단이야말로 그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지혜와 역량이 모이는 협력의 장”이라며“시민, 전문가, 행정, 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화성형 복지의 표준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