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돌봄·환경·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수익 구조가 취약해 경영 부담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는 기업의 경영 안정과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군과 함께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고용 중인 취약계층 근로자(최대 20인)에 대한 4대 사회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의 일정 부분이 지원되며, 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225,760원이다. 29일 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월 20일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34개 사를 모집한다.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를 대상으로 글로벌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사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해 투자유치와 협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컨설팅, 전과정평가(LCA) 보고서 지원과 녹색산업 분류체계(택소노미) 지원 등 판로 연계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후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내 스타트업으로, 2월 20일 오후 6시까지 필요 서류를 갖춰 온라인 신청 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2월 말 예정으로 선정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역량강화를 위해 총 10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제품 고도화 등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4년 1기, 2025년 2기 참여기업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도내 도립공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귀·특산식물 조사 결과를 담은 책자 ‘경기도 도립공원의 희귀식물’을 발간했다. 발간 책자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연인산, 수리산, 남한산성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3개 도립공원 전역의 식생을 조사해 점차 사라져가는 희귀식물의 분포 현황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조사는 도립공원 전 구역을 1km 간격의 격자로 나눠 정밀하게 실시했다. 조사를 통해 수리산도립공원에서는 총 128종,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는 총 212종, 연인산도립공원에서는 총 325종의 식물을 확인했으며, 그 중 도립공원에서 발견된 희귀식물 25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책자에 담았다. 도립공원 내 서식하는 주요 식물들의 ▲생태적 특성 ▲생육 현장 사진 ▲보존 등급 등을 상세히 수록했으며, 특히 그간 행해오던 단순히 학술적인 전문지식을 나열하던 방식을 탈피해 현장사진 중심으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전문가는 물론이고 일반시민들도 손쉽게 도립공원의 식물 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견된 희귀식물 가운데 ‘백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위한 공적확인제도를 오는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부모의 체류 자격 문제 등으로 출생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행정 체계 밖에 머물러 온 아이들이다. 이들은 ‘있지만 없는 아이들’로 의료·보호 체계에서 배제되고, 학대나 방임 위험에 노출돼도 공적 개입이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었다. 공적확인제도는 이러한 아동의 출생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 신고와는 무관해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취득할 수는 없지만, 아이의 존재를 행정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의료·보호·지원 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출발점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고양·화성·성남·부천·안산·시흥·안성·동두천·과천·평택 총 10개 시군에서 우선 실시되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보호자인 부모가 시군 담당 부서 또는 위탁센터를 찾아 공적 확인을 신청하면 절차에 따라 서류 확인 후 자녀의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 등 신상정보가 기입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확인증’이 발급된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광릉숲 주민참여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주민참여지원사업은 의정부시, 남양주시, 포천시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 비영리법인 등을 지원하는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 사업비는 지정 사업은 5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자율사업은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별 차등 지원한다. 지정사업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완충구역 및 인접지역의 경로당, 마을회관 등 현판 교체 사업이며, 자율사업은 광릉숲의 가치인식 증진사업, 주민참여 활성화 사업, 지역 활성화 사업 등이다. 사업 참여 희망 단체는 2월 2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우편으로 한글 서류 제출 후 우편 및 방문해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경기도 광릉숲 BR관리센터(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509)이다. 주민참여지원사업 및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로 문의하거나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아이돌보미 수급 개선을 위해 경기도 아이돌보미 수급관리간담회(1차)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권역별·차수별로 총 4일간 8회 진행됐다. 각 권역의 아이돌보미 수급 현황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논의와 함께 아이돌보미 수급 개선을 위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아이돌보미 역량강화 교육 추진 방향 ▲202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제공기관별 아이돌보미 현황, 채용 현황 및 전형별 채용 현황 ▲2025년과 2026년 아이돌보미 채용 목표 인원 비교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및 양성교육 현황과 향후 양성교육 계획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대기 가구, 대기일 수 및 대기 사유 현황 등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아이돌보미 인력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별 수급 불균형 해소와 채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아이돌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는 29일 광교청사에서 작년 7월과 올해 1월 정기 인사를 통해 부단체장 업무를 처음 수행하게 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임 부단체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부단체장 직위를 다수 경험한 선배 공직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보와 실무 노하우를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첫 시간에는 고양·안양·안산·성남 등 부시장직을 역임한 이진찬 강사가 시군 공무원 및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전략 등 부단체장으로서 갖춰야 할 소통 역량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동두천·오산·남양주 부시장으로 근무한 이강석 강사가 행사·회의 운영 요령, 연설문 작성 노하우, 지방의회와의 관계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부단체장으로 처음 발령받은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과 판단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시군 상황과 특성에 맞는 부단체장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상수도 분야 국고·도비 사업 집행률 제고, 사고·재난 대응체계 점검,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시범사업 추진 등을 시군과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 수자원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군 상수도 분야 사업 및 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와 31개 시군 상수도 담당자, 용역사 등 총 85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2026년 상수도 분야 정책·사업·예산 편성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2026년 상수도 시설 확충 예산으로 도비 473억5,900만 원을 편성하고, 신규 7개 시군 8개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신규 사업은 고도정수처리시설 2개소,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1개소,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5개소 등이다. 도는 최근 예·결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에서 실집행률 지적이 강화되는 흐름을 언급하며 시군의 집행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수도·먹는물 분야 사고 및 재난 매뉴얼을 공유하고, 상황별 보고·조치체계 점검을 요청했다. 재난·사고 발생 시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파주시에 위치한 미군 반환공여구역인 ‘캠프 에드워즈’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파주시 관계자들과 반환공역구역 개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 28일 있었던 국방부 주관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 후속조치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간담회 참석 후 관계 공무원에 “반환공여구역 개발 문제를 원활하게 협의하기 위해 경기도 주도 아래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며 시군과의 협업을 지시한 바 있다. 캠프 에드워즈(파주시 월롱면 영태리 일원)는 2007년 반환되어 2011년 오염 정화까지 마쳤으나 군사 시설 관련 규제로 인해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약 6,625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7,300여 세대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사업시행승인 신청 이후 최근까지 군 협의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근 군사시설 운용과 관련한 작전성 검토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이견으로 인해 정상적인 개발 계획 수립에 차질을 빚고 있다. &nbs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1시,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포천시 기업체 인사간담회’ 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영환 센터장은 참여 기업체를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역할과 주요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센터는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방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5년 이상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이들의 인력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제대군인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센터에 회원으로 가입한 기업과 구인 수요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상담사를 배정해 채용공고 게시부터 적합 인재 추천까지 체계적인 채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제대군인을 채용한 ㈜우정베이크웨어 김석기 사장에게는 채용 기회를 제공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센터장은 “제대군인의 성실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제대군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