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이음온학교는 12월 27일, 수원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음온 미래-진로 탐구 프로그램으로 '과학–정보 융합 진로탐색: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원리 탐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꿈을 가꾸는 미래배움터인 경기이음온학교의 다양한 융합 과목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기이음온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에 대한 수용성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50명과 오프라인 20명 등 총 7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학습 유형과 선호를 반영한 과목 및 진로 선택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게 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개발의 원리를 탐구를 통해 과학과 정보 분야가 융합되는 실제 사례를 경험하며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통찰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이음온학교 김광주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가 공교육 내 온라인학교의 교육적 역할과 운영 방식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이 당초 예산안보다 8억 원 증액된 17억6천7백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세입 감소와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에 대해 전년 대비 약 50% 감액된 수준으로 편성했다. 이에 사업학교 관리자, 교육복지사, 학부모 등 현장에서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더 촘촘하고 탄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그 결과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이 8억 원 증액 확정돼 151개 학교에 대해 교당 6~7백만 원에서 1천1백~1천4백50만 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사 미배치교 취약계층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안전망,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등 주요 교육복지사업 예산에 대해 전년 대비 3억 5천만 원 증액 확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복지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해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평안교회(담임목사 정재광)는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수원평안교회 본당에서 ‘나눔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마련된 나눔키트는 26일 오전부터 수원 관내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학교 58개교의 사회복지사를 통해 170여 학생 가정에 전달된다. 나눔키트는 겨울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학생들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컵밥, 김, 참치, 레토르트 식품 등 간편식 위주로 구성됐으며, 수원평안교회 성도들이 직접 제작했다. 수원평안교회 정재광 담임목사는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뜻깊다”며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수원교육지원청 강은경 장학사는 “기탁해주신 물품을 학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며 “이번 방학이 더욱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이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학교에 배치된 사회복지사가 상담·교육·인권보호 등 사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오는 12월 26일 오후 4시, ‘수원시 중학군 및 중학교 신입생 배정방식 개선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원시 중학군을 13년만에 개선함에 따라 중학교 지망 및 배정 방식의 변화를 학부모들에게 안내하고, 지역 교육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68조'에 따라 학생의 통학 여건과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시행되며, 균등한 교육 기회와 교육 여건의 형평성, 안정적인 학습 환경 제공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수원시는 개발사업과 재개발 등으로 지역 여건이 크게 변화하면서 중학군 조정과 배정 방식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신규 입주 지역의 경우 중학군 조정과 개편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는 한편, 지역에 따라 과소·과밀 학교에 대한 불균형 심화 문제가 거론되는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1년간 연구용역과 T/F를 각각 4차례씩 운영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주)어니언컴니케이션즈’는 ▲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제1차 합격자를 26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분야별 제1차 시험 합격 인원은 모집인원의 1.5배수로 결정하며, 공립 ▲일반 2,303명 선발에 3,528명 ▲장애 195명 선발에 21명으로 총 3,549명이 합격했다. 이 밖에도 국립 ▲특수(중등) 4명 선발에 7명, 사립 ▲73개 법인 222명 선발에 1,092명으로 총 1,099명이 1차 시험에 합격했다. 수험생의 제1차 합격 여부와 성적은 26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제2차 시험은 제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4일 실기평가(체육, 음악, 미술 교과) ▲2026년 1월 20일 수업실연(비교수교과 제외) ▲2026년 1월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전체교과)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시험 장소는 도내 남부 5개 지역(성남, 수원, 오산, 용인, 화성) 중·고등학교 21개 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 명단은 2026년 2월 5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배치 및 운영 지침을 5년 만에 개정해 학교 진로교육 운영을 체계화한다. 이번 지침 개정은 교육구성원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누적된 진로전담교사의 행정・지원 업무 부담, 권한 불분명과 역할 불명확 문제를 해소하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제도적 기준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 현장은 진로교육 운영의 방향성과 기준이 분명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풍생고 김성기 교감은 “학교 진로교육 계획 수립과 교내 협업이 수월해 질 것이다”, 원홍중 조두연 수석교사는 “상담 시간 시수 인정 기준과 ‘꿈it(잇)다’근거가 마련됐다”, 중흥초 교사는 “상담과 진로지도의 권한과 기준이 구체화됐다”고 말했다. 개정의 핵심은 진로전담교사의 공통직무와 권한을 구체화 한 것이다. 학교급과 규모에 따라 달랐던 역할을 공통기준으로 정리해 학교 구성원의 이해도를 높여 운영상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초등 진로전담교사 30시간 직무연수 이수 명시 ▲진로 업무 보직교사 임명 원칙 설정 ▲모든 교과 진로 연계 수업 학기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북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결과 공유 및 성과나눔회’를 열고 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결과와 7개 시범지역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경기교육발전특구 교육혁신 모델 확산 방안’ 정책연구 결과 공유와 지역 중심 교육혁신 모델의 지속 가능성 및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고양·김포·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7개 시범지역 시군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경기도교육청 본청 관계 부서, 경기도교육연구원, 컨설팅 지원단, 정책연구진 등이 다수 참석했다. 성과나눔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정책연구용역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현장 업무 담당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에서 제시한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지역 간 연계 활성화등 교육혁신 모델 확산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향후 경기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 설정과 정책 검토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부에서는 7개 시범지역의 지역별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글로컬 교육,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등 타 지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오후 3시 30분, 따뜻한인성함양국민운동본부와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강화와 도덕성 회복을 위한 지역 연계형 인성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과 지역 인성교육 전문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가능한 인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생·교원·학부모 대상 맞춤형 인성교육 및 리더십 연수 실시 ▲교직원 및 학생 대상 체험 중심 인성·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따뜻한인성함양국민운동본부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현장체험형 인성교육 활성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을 지역사회와 함께 회복하고 확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성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2025 군포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도 군포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군포다움공유학교 운영 결과를 심의하고, 2026년도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맞춤형·지역맞춤형 운영 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이다. 군포미래교육협력지구는 경기도교육청과 군포시가 협력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연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특색에 기반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군포다움공유학교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학교 밖 교육 플랫폼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인성,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116개의 프로그램에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026년에는 미래교육협력지구와 통합 운영을 통해 교육2섹터 공교육 외연을 확장하고, 학교 교육과의 연계성을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함께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고용의무 이행’을 위해 3자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김진경 의장, 이종성 이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조사·발굴 ▲장애인 교원 임용 준비반 참여 확대를 위한 연계 강화 ▲장애인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제도 도입 운영 ▲각급 학교 수요 물품, 용역 등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 활성화 ▲특수교육대상자 현장실습 인정 사업 범위 확대 및 장애인에 대한 직장 내 인식개선 실천 등이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 고용증진을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부담금 감면을 위해 긴밀히 소통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협력 사항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과 운영 등 후속 실행체계를 구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