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소담농장’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두정1리 경로당’과 ‘두정1리 마을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각각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등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가맹점 16개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14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코드)가 01~79(과세사업자), 90~99(면세사업자)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와 평택지역자활센터는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제도로, 근로를 지속하는 저소득층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가구로, 소득 기준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세부 자격 요건은 사업 유형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로 가구원 중 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가입 기간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후 3년 만기 시 생계․의료 수급에서 벗어나면 본인 저축액(360만 원)과 월 30만 원씩 적립된 근로소득 장려금을 포함한 1440만 원과 이자 및 정책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3년 동안 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시장 집무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제7대 신임 사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평택도시공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경영성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임명된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시 공무원으로 32년간 재직하면서 기획․예산·기업 관련 부서의 과·국·실장을 역임하여 시정 전반에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평가받으며, 2026년 1월 28일부터 2029년 1월 27일까지 3년간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도시공사는 단순한 개발 수행기관이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기관”이라고 강조하며, “성과와 속도보다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기 요양등급 등 공적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등급을 받았음에도 비용부담으로 돌봄을 이용하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이동 목욕 차량을 활용한 목욕 봉사 서비스를 월 1회 제공하고 있다.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정기적인 목욕 봉사와 더불어 이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목욕 봉사의 하나로, 기존 목욕 지원에 더해 이미용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목욕과 이미용 봉사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혼자서는 목욕도 머리 손질도 쉽지 않은데, 한 번에 다 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변재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목욕 봉사는 단순한 위생 지원을 넘어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돌봄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봉사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목욕 봉사와 이미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 이번 봉사는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의미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법적 등록 장애인과 예비장애인(손상이나 질병 발생 후 완전한 회복이 어려워 일정 기간 내 장애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활운동실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재활 및 사회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는 생애주기별 장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근골격계 질환 및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중보건지소는 재활운동실을 중심으로 △장애 유형별 재활훈련 서비스(로봇 기술 기반 장애인 근력 강화 프로그램, 소그룹 재활 운동, 장애인 재활 운동 교실,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 재활 운동 등) △사회 참여 서비스(문화 체험 및 여가 활동 프로그램) △생애주기별 장애 예방 프로그램(초등학생 측만증·거북목 예방 운동 교실, 중장년층 만성통증 탈출 운동 교실, 시니어 낙상 예방 운동 교실 등) △장애 예방 캠페인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문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월 26일,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서 ㈜에치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내용은 ▲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 ▲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위기 대응 체계 구축 ▲ 상호 협력 체계에 기반 한 복지 안전망 역할 수행 ▲ 장애인 복지 및 권익증진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에치와이는 그동안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하여 반찬 전달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장애 당사자들의 생활 전반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함과 동시에 일상 속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 당사자들이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원평농협, 평택역 서부역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복지제도를 알리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원배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내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빠르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두릉1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미용업소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만족도를 높였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이렇게 마을로 직접 와서 머리를 손질해 주니 너무 고맙다”며 “머리도 단정해지고 기분까지 한결 좋아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현철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미용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을숙 고덕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가 관내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평택보건소와 송탄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보건소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건강 지식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특히 체험관은 총 9개의 전문 테마 구역(ZONE)으로 나뉘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흡연 예방 애니메이션 시청(시청각 교육) ▲올바른 손 씻기 실습 ▲영양교육(골고루 먹기)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알기 ▲도구 활용 신체 놀이 ▲치아 모형 칫솔질 실습 ▲ 흡연·음주의 위험성 체험 ▲기념 촬영(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체험을 마친 후에는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참가 어린이들은 각 영역에서 재미있는 동영상 시청과 터치모니터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어린이 건강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평택시는 성장기 아동의 청력 보호와 적기 치료 지원을 위해 보청기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만 5세 미만에서 만 12세 미만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초등학생 연령대의 난청 아동도 보청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조기 재활을 통한 원활한 성장 발달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청기 지원 대상은 만 12세 미만으로, 양측성 난청 또는 일측성 난청이 있는 경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청기 구매 시 개당 최대 13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지원기준과 절차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사업 대상 확대를 통해 난청 아동들이 더 적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