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남양주시 약사회와 함께 2026년 의료급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으로 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추진을 위한 연계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와 다제약물 복용 등으로 약물 오남용 위험이 높은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약물 안전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약물 사용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알고 먹으면 보약! 모르고 먹으면 독약!’이라는 주제로 2026년 한 해 동안 권역별‧분기별로 총 4회 운영한다. 시 약사회 추천 약사가 강사로 참여해 약물의 올바른 복용 방법과 오남용 예방 실천 요령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종길 회장은 “약물 오남용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특히 큰 위험이 되는 만큼 약사의 전문성을 살린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료급여 수급자가 보다 안전하게 약을 복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재정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사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전세사기 예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중개업계와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공인중개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중개 실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영종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장과 임원진 등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방안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중개업 현장의 애로사항 △전세사기 예방 대책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안전 전세 정책’ 추진 현황 공유를 통해 전세사기를 예방과 주거 취약계층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종 지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2월 3일 진접읍 연평리 왕숙지구 A1블럭 공사현장에서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재난 제로를 향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을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LH,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도시 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날 특별안전점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장 △기반시설 △사면 △구조물 △산림인접시설 △건축물 △옥외광고물 등 7개 유형의 고위험 시설 2,686개소 중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418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관내 고위험 시설의 실질적인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등 후속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이천시는 1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천시 청년후계농 선정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후계농 사업지침 설명 ▲참여 농가별 영농현황 파악 ▲의무사항 이행 여부 점검 ▲청년후계농 육성자금 신청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년후계농 육성자금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이번 간담회가 청년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경기도 4년 연속 청년후계농 선발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농업기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년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사전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점기간은 2026년 4월까지 운영되며, 사과‧배 등 주요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중요하며, 이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가 준수해야 할 사항으로 ▲궤양 부위 제거 ▲적기 약제 방제 ▲과수원 예찰 강화 ▲과수화상병 관련 교육 이수 등을 강조했다. 병 증상이 의심되는 궤양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농작업 도구는 철저히 소독해야 하며, 방제 약제는 시기에 맞춰 살포해야 한다. 수시 예찰을 통해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 즉시 관할 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의무 교육 이수를 통해 농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인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중점기간 동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이천시 부발읍 소재 토마토어린이집 원아들이 2월 3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후원금 121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이번 후원금은 토마토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린이집 텃밭에서 직접 기른 농작물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이들이 재배부터 기부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특히 토마토어린이집은 수년째 설 명절을 앞두고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경수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키운 농작물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무척 뿌듯함을 느꼈다”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나눔의 씨앗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밝은 에너지가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이번 나눔이 부발읍민들에게도 큰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이천시 신둔면은 2월 3일 이천새마을금고부녀회가 설을 맞아 취약계층 돕기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이천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부녀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조금씩 모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신둔면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일 이천새마을금고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준모 신둔면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새마을금고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신둔면행정복지센터는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월 30일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회장 선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한현기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회장 선출은 협의회 정관 및 관련 규정에 따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공정하고 원만하게 진행됐으며, 소정의 의견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한현기 신임회장은 국제로타리서이천클럽회장, 국제와이즈맨이천중앙클럽회장, 이천 중학교 운영위원장과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워원 및 사회복지협의회 상임이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인물로 현장을 중심으로 실천과 연대의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온 복지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한현기 신임 회장은 “회원분들께서 저를 선출하여 주신 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 민관협력 및 연대를 강화하고 이천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복지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뢰받는 협의회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취임사를 밝혔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김포시가 동절기간 관내 동시다발적 농지성토로 인한 각종 주민불편 및 피해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도·단속 강화, 감시단 채용, 농지성토 교육, 전직원 주말 비상근무 감시 체계를 확대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1월 농지 불법 성토 상시 단속을 전담하는 인력을 채용하는 등 불법농지 성토 및 농지성토 인허가의 성토높이 준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위법 여부를 실시간 지도 관리 및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주민 불편이 제기된 대형차량 통행 지적에 대해서도 지도관리 강화가 추진되고 있다. 성토 차량이 주로 이용하는 일부 구간은 대형차량 통행 금지 구간으로 지정되어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김포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차량 통행금지구간 CCTV 시범 설치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현재 운영 방식에 대한 보안성 검토가 진행 중이다. 불법 성토 단속 역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농지 성토와 관련된 비산먼지 신고, 개발행위 허가 등 인허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공사 중지 통보를 실시하며, 위반사항에 따라 원상회복 조치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김포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수역 및 시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하천 및 배수로 인접 산업시설, 민원 다발지역과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특히 설 연휴는 동절기 장기 휴무로 인해 시설 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큰 시기로, 김포시는 연휴 전·중·후 단계별 맞춤형 감시체제 가동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여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우선, 연휴 전에는 특별감시 계획을 사전 홍보하고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법규 준수사항을 안내하여 자율적인 점검을 유도한다. 연휴 기간에는 2인 1조 점검반 편성한 전담 단속반을 운영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감시를 병행하여 인력 접근이 어렵거나 육안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한다. 연휴 이후에는 환경 관리가 미흡했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통한 개선 지도 및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