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경기침체와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과 경기도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았다. 경기신보는 지난 27일(목) 경기신보 14층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현장 자문을 위한 고객자문위원 위촉식과 2025년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자문위원회는 도민과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정책 추진과 수요자 맞춤형 보증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 채널이자 정책 제안 창구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경기신보 관계자와 고객자문위원(이하 자문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자문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인사 말씀, 재단 지원사업 소개, 자문위원 정책 제안 및 질의응답,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자문위원 위촉식에서는 총 자문위원 11명 중 임기 만료로 교체된 7명의 신규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기존 자문위원 4명은 전문성과 잔여 임기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지난 3월 11일(화) 고양특례시의 두 번째 영업점인 원당역지점 개점식을 개최하고, ‘2024년 경기신보 출연실적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2월 11일 원당역지점을 개점했으며, 지점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개점식을 개최했다.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인 고양특례시에는 그동안 일산서구 주엽동에 위치한 고양지점 한 곳만 운영돼 접근성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경기신보는 덕양구에 원당역지점을 추가 개설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고객지향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더민주, 고양10), 김완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힘, 고양12),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더민주, 고양타), 공소자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더민주, 고양아),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더민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경기신보, 7일(금) 성남산업진흥원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5년 동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 개최 - 경기신보,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도모 - 경기신보, 도내 4개 권역별 지원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 모색 - 경기신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지속 확대할 것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 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신보는 지난 7일(금), 성남산업진흥원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5년 동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이하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원사업설명회를 4개 권역[남부(수원), 중부(안산), 북부(양주), 동부(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高 위기 지속과 더불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민생경제 위기극복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지난 20일(목), 경기신보 본점 3층 강당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5년 남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이하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신보를 비롯해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수원시·화성시·평택시 등 남부권역 6개 시군 관계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내수 침체와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 신속대응, 과감한 조치’라는 3대 원칙을 제시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경기도의 정책 기조를 반영하는 동시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고객지향적 정책을 추진하고, 정책지원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정책수혜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의견 반영을 위한 지원사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 경기신보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경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 이하 하나은행)이 금융지원 확대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힘을 합쳤다. 경기신보는 지난 19일(수), 본점 12층 회의실에서 ‘하나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경기도 민생안정과 위기극복을 위한 미래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양영렬 하나은행 경기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민생, 미래, 통합에 담대히 투자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조기 추경 등을 추진하며 민생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의 이러한 정책 기조가 금융기관의 상생 금융 확대와 맞물리며, 하나은행 특별출연 110억 원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경기신보와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을 돕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특별출연과 더불어 성장 유망기업을 경기신보에 적극 추천하고, 이에 따라 경기신보는 신속한 협약보증 지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경기신보, 지난 21일(화) 군포 산본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 및 보증 홍보 캠페인’ 실시 - 경기신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 소통 행보에 앞장 - 경기신보, 도내 소상공인 연착륙 지원을 위한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등 보증상품과 금융정책 직접 홍보 - 경기신보, 도내 소상공인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다양한 상황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철저한 준비로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설 것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희망찬 새해를 열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지난 21일(화), 경기도 군포시 산본시장에서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이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 정윤경 부의장 이외에도 김장곤 산본시장 협동조합 이사장, 이지영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서부권역회장, 이희영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군포지회장 등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 경기신보, 지난 10일(화) 폭설에 따른 도내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긴급 대응 체제 돌입 - 경기신보, 폭설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을 8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신청 기한을 26일까지 연장 운영 - 경기신보, 폭설 피해가 집중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에 상담 인력 상시 파견해 피해기업 대상 현장 중심의 신속 지원 강화 - 경기신보,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과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폭설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자금지원 추진할 것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지난 27~28일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도내 기업들의 신속한 회복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지난 10일(화), 경기도와 협력하여 폭설로 피해를 입은 도내 기업들이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중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의 지원규모를 기존 200억 원에서 800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최근 폭설 피해기업들의 자금 신청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기존 한도인 200억 원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긴급히 600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지원을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경기신보 임직원, 지난 14일(목) 경기아트센터에서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에 1천만 원의 후원금 전달 - 경기신보,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에 대한 임직원 후원금을 통해 장애인 예술가의 성장과 장애인 예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기대 - 경기신보, 도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4년 연속 선정 - 경기신보,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내 취약 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 이어갈 것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지난 14일(목),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에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후원금은 경기신보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공제하여 모은 금액으로, 경기신보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전달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서춘기 경기아트센터 사장, 김종우 경기신보 노조위원장, 그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경기도 여성 기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경기지회장 송영미, 이하 경기지회)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고자 뜻을 모았다. 경기신보는 지난 30일(수), 경기신보 2층 회의실에서 「도내 여성 기업인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지원을 위한 재단-여성 기업인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신보와 여성 기업인들이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적 제언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송영미 경기지회장을 비롯한 경기도 여성 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내·외빈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기신보의 여성 기업 지원사업 설명, 여성 기업인 애로사항 청취, 기념촬영, 그리고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기신보는 참석한 여성 기업인들에게 경기신보의 주요 보증상품을 소개하고, 비상경제 상황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맞춤형 보증지원 방안도 함께 설명했다. 우량 중소기업과 고신용자에게는 충분한 보증과 저금리 자금을 제공하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장기간의 복합경제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경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위기극복과 사업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신보는 지난 8일(수), 경기신보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및 현장 자문을 위한 2024년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이하 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객자문위원회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한 고객자문위원(이하 자문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고객자문위원회는 경기신보의 주요 정책에 대한 고객의 제언을 현장감 있게 청취, 수렴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 및 고객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고자 2023년 3월 출범해 최근까지 총 3회에 걸쳐 분기별로 운영됐다. 지난해 자문위원들은 보증한도 및 심사, 대출금리, 소통방식, 제도개선 등 총 36건의 정책 제안 및 개선요청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경기신보는 이 중 29건에 대해서 추진을 완료하는 등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을 사업추진 및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협치’와 ‘소통’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