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일산호수공원 선착장에 대한 1차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선착장은 노후화로 인한 바닥재 손상과 안전장치 미비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시민들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해 왔던 곳이다. 시는 안전 우려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호수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노후화된 기존 선착장 구조물 철거·재정비 △내구성이 강한 데크 설치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난간 신설 등으로, 위험 요소는 제거하고 조망권은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사업을 구간별로 나눠 추진한다. 현재 공사가 완료된 1차 구간은 일부 보완 작업이 마무리되면 즉시 개방해 겨울철 호수 풍경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나머지 잔여 구간을 잇는 2차 보수공사는 지난해 2차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을 2026년 1회 추경 예산에 편성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중단 없는 공사를 추진해 선착장 전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덕은동 291-7번지 일원의 국방대학교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연장 지정·고시했다. 고양시는 지난 2023년 2월 14일 사업 예정지를 제한지역으로 최초 지정한 이후 3년간 개발행위를 제한해 왔으며, 제한기간 만료일(2026. 2. 13.)이 도래함에 따라 2년(2028. 2. 13.까지)을 연장 지정했다. 또한 시는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 연장 지정에 앞서, 지난 1월 9일부터 15일간 주민공람 공고를 실시한 바 있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은 도시개발사업 추진 예정지역의 무질서한 난개발 및 부동산 투기 등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지분할 등의 개발행위가 제한된다. 도시계획정책관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은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법적 절차”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주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단체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및 노조 교섭위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단체협약에서는 ▲조합활동의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 및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균등 및 연수기회 확대 ▲직원 후생복지 및 인권보호 강화 등이 담겼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협약은 도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회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함께 책임지는 주체가 됐음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을 위한 행정은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회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대설주의보 발효로 약 5.5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안전보안관 100여 명이 각 동 현장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며 내린 눈이 얼어붙어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진행됐다. 안전보안관은 새벽부터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면도로와 보행로, 육교, 응달진 결빙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전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노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생활도로를 우선 제설 대상으로 선정해 신속하게 작업을 마쳤다. 시는 한파로 인해 눈이 얼어붙을 것에 대비해 각 동 취약 지역에 대한 제설 협조를 요청했으며, 안전보안관은 현장을 순찰하며 적치된 눈 제거, 낙하 위험이 있는 대형 고드름과 도로파손(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즉시 시에 제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현장에서 작업을 이끈 강재문 안전보안관 대장은 “미끄러운 길로 인해 다치는 시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재난사고 없는 고양시를 만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는 노후 주택의 급수관이 부식돼 발생하는 녹물로 인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3일부터 시행되는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에 시는 약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주택 약 60세대를 대상으로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 주택 내에 설치된 아연도강관 등 비 내식성 자재 내부의 부식으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유형·면적에 따라 표준총공사비의 90%에서 30%까지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개량 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이달 27일까지 전자메일, 팩스 또는 수도시설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대상지 선정 후 신청자에게 공사 승인을 개별 통보한다.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가정 내 발생하는 녹물의 주원인이 되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를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농업 분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지난 2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안전한 먹거리 공급, 도시·치유농업 활성화 등 올해의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우선 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후계농 육성자금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지하보도 스마트팜과 인도어팜 등 도심형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작목 실증과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고양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학교급식 공급체계 개선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 환경 개선과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으로 농업과 시민 생활이 조화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미래농업과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농업 문화·교육 공간 활성화하고 농업인 대상의 교육을 강화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농업은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고양특례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농업기술센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추진체계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거점소독시설의 소독기 작동 상태, 대인·차량 소독 절차, 한파 대비 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축산 차량의 진출입 동선과 소독필증 발급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바이러스 유입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차량 매개 전파를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06시부터 22시까지 교대 근무로 방역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한용품 지급, 안전사고 예방 등 근무 환경 개선에 신경 써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동환 시장은 “가축전염병은 발생 후 조치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최고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유지할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2026년 군포시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 3박 4일간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이 쉽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전 레벨 테스트를 실시해 4개 클래스로 반을 구성했으며, 교재 위주의 수업이 아닌 활동 중심의 영어 학습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도록 운영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하며 일상 속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이전 영어캠프보다 수준 높은 운영 노하우를 갖춘 강사진 등을 섭외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맞춤 영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편성해 청소년기의 진로에 대한 사고력을 높이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덕정역 인근 장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일대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복지제도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가구 신고 방법과 각종 복지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경기도 희망보듬이 홍보 및 참여 신청서 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특히 힘든 시기인 만큼,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 분이라도 더 발굴하고자 했다”며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꾸준히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행정과 지역사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종단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여주시 강천면 소재)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여주본부도장은 이날 강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100포를 기탁했다. 여주본부도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백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나눔을 통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김욱 총무부장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것이 종단이 해야 할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매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주시는 종단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