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한 떡국떡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떡국떡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판매와 홍보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한다. 김필식 공동위원장은 “이번 떡국떡 판매 행사는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주민들의 참여가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떡국떡 판매 행사는 별내행정복지센터와 별내동 주민자치센터 각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남양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학부모 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EBS에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센터에 등록한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핵심 가이드와 운영 개요, 학생별 학습 진단과 코칭방식이 소개됐다. 아울러 질의 응답을 통해 학습 운영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EBS가 위탁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습코디네이터의 1:1 맞춤형 코칭과 EBS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내 공간을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장소로 제공해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는 직접 교육을 운영하기보다는 아이들이 배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김포시가 일산대교 출퇴근시간 통행료 지원 시행에 앞서, 시민들이 불편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2월 28일까지 하이패스 카드 사전 등록을 미리 해둘 것을 안내했다. 김포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을 사후 신청·지급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등록된 하이패스 카드 사용 내역을 기준으로 정산해 지급된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말까지 하이패스 카드를 등록해야 3월 1일 이후 이용분에 대한 통행기록 조회와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통행료 지원금은 행정절차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이르면 4월 중 지원차량 등록 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경우에 한해 편도 통행료의 50%를 지원한다. 다만, 단체·법인 차량이나 사용본거지가 김포시가 아닌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이패스 카드 등록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 단계에서 시민이 준비해야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김포시는 2026년도 읍면동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합동설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에는 건설도로과 소속 토목직 4명과 읍·면·동 토목담당자 14명이 참여해 설계 도면 및 공사 내역서 작성 등 실시설계 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사내 강사를 초빙해 청렴 및 실무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설계 품질 향상과 직원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김포시는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읍·면·동 소규모 건설공사 65건, 총사업비 28억원에 대하여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자체 설계를 통해 약 2억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설계 완료에 따라 1분기 내 조기 발주가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합동설계 기간에는 설계 작업 외에도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사내 강사의 ‘토목 실무교육’과 감사관의 ‘계약심사 및 청렴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근수 교통건설국장은 “읍면동 소규모 건설공사 합동설계를 통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김포시는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과 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민원 전화 통역 서비스' 와 '청각·언어 장애인 수어통역 서비스'를 2월부터 시청 민원여권과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민원 전화 통역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민원인과 김포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민원처리담당자가 참여하는 3자 통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러시아어 등 14개국 언어가 지원되며, 통역사 근무일정에 따라 요일별 지원 언어가 상이하므로 시청 방문 전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청각·언어 장애인 수어통역 서비스'는 김포시 수어통역센터의 지원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청 방문 전에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이외에도 시는 신속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서 노약자와 장애인 민원인을 대상으로 단순 민원에 대해서도 민원후견인제를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임산부와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사회적 배려창구를 별도로 운영 중이며, 시청 민원실에는 장애인 편의제공을 위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2월 중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이천시는 성인문해 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2일 청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을 받지 못한 시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과정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해당과정 학력이 인정된다. 이날 졸업식에는 청미노인복지관에서 공부한 80세 최필* 어르신을 포함해 총 6명이 꿈에 그리던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졸업생 대표는 소감문에서 “지난날 문해교실에서 한글만 배운 게 아니고, 웃는 법도 배웠고, 감사하는 마음도 배웠다”라며 한글교실을 만들어 주신 시장님과 교육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했다. 졸업생들은 배움의 성과에 만족하며, 향후 중학 과정에도 도전할 계획을 밝혔다. 학력인정과정은 연 40주 기준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1년간 총 240시간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이천시는 2005년부터 문해교육 지원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초등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며, 그동안 3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문해교육 신입생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민교육지원과로 문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이천시협의회는 지난 1월 3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천신협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호법면행정복지센터가 대상자를 발굴·추천함에 따라 민간단체와 행정, 금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이천신협 관계자들이 함께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이천시협의회 회원 15명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집 안팎에 방치된 물품과 쓰레기 정리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활동을 펼쳤다. 정리가 시급했던 주거 공간은 하루 만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개선됐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이천시협의회는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운동, 공경문화운동 등 새마을 3대 목표를 실천하는 단체로, 이천시의 젊은 기업체 및 자영업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월 2일 마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마장면 주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올해 첫 주민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 이번 자리는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마장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주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SK하이닉스를 연계한 산단 조성 ▲마장면 행정복지센터 재건축 ▲42번 국도 육교 개보수 ▲오천 오일장 및 상가 환경 정비 ▲오천터널 가로수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장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행복, 미래로 나아가는 마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오뚜기 선물세트 150개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선물세트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50가구에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순자 월드쉐어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며“후원 물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해 추운 겨울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전 세계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난과 질병,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전하며,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민간단체다.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의정부시 선수단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의정부시는 알파인스키와 휠체어컬링 2개 종목 총 7명(선수 2명, 지도자 2명, 임원·보호자 3명)이 출전했다. 특히 박채이 선수(알파인스키)는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3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용석 선수(휠체어컬링)는 휠체어컬링 혼성 2인조에서 강력한 팀워크와 정교한 전략을 앞세워 금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의정부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와 같은 의정부 선수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경기도 선수단은 금 15개, 은 21개, 동 16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도자·보호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