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삼성전자 DS부문과 경기 사랑의열매가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3곳에 친환경 차량 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와 차량을 지원받는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 DS부문은 민선8기 용인특례시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차량을 용인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친환경 차량 20대를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는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와 삼성전자가 협력하는 복지지원 사업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경기사랑의열매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하는 친환경 차량이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차량을 지원받은 기관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백암지역아동센터 ▲한누리지역아동센터 이상 3곳이다. 이번 지원은 사회복지현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화성특례시는 14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경기언론인협회 박종명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과 상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경기언론인협회가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월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정 시장은 행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시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100만 화성특례시 출범과 4개 일반구 설치를 이끌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투자유치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민생·복지정책 확대와 교통·문화 인프라 확충 등 시민
태산뉴스 이월금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3차 보고회에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선심성 지출을 억제하는 신중한 예산편성과 대규모 건설인력 유입을 예상한 대응 방안 마련, 속도감 있는 행정처리 등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시의 재정이 좋아지고 있지만, 반도체 사이클 때문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이 날 때나 영업적자가 날 때나 (손익이) 비슷하게 갈 것”이라며 “(반도체) 불황이 올 때는 세수가 적게 들어올 것”이라며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돈 들어온다고 펑펑 쓸 수가 없기에 철도기금이나 반도체협력기금 등을 쌓는 것”이라며 “(호황기에) 보편적 복지에 선심성으로 막 뿌리면 나중에 감당이 안 되니 예산편성은 신중히 하되 과감히 해야 하는 건 (신속히)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사업의 진행과 대비책 등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의 1기 팹 절반을 짓는 공사는 이미 많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의원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은 10월 1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포천시 교육정책과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 방향 및 재정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포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학교 혁신 모델 구축 등을 통해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일동초등학교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 지원 방안,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확대,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활동과 평생학습을 위한 중장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제47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100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14일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여주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도내 시각장애인 및 가족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따뜻한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점자가 세상에 보급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부의장은 “점자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온 소중한 소통의 길”이라며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교육, 문화생활 및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더불어민주당, 부천2)·오남석(국민의힘, 비례)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만들어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겪는다”며 “투자자를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메일을 보내도 답장을 받기 어려운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트업들이 사전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들과 충분히 소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14일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수석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의 요청을 들었다. 연합회 측은 먼저 아이들의 교통안전과 등굣길 지도를 위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어느 해에는 지원금이 나오고 어느 해에는 나오지 않아 한 해 활동을 미리 계획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녹색어머니회 활동비는 주로 캠페인 운영과 깃발 등 교통안전지도 물품 구입에 쓰이는 만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지키는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도 요청했다. 반송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PM 거치대가 있는 것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원래 공유 PM은 만 18세 이상만 대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학교 주변에 거치대가 있다 보니 학생들이 이를 이용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PM을 타던 고등학생이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평택시는 14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 180건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는 ▲제안사업 공모(3~5월) ▲제안 보완 컨설팅 및 부서 검토(4~7월) ▲분과회의 심의 및 주민총회(8~10월)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총 46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발굴됐고, 단계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숙의를 거쳐 총 180건, 약 36억 5천만 원 규모(시 소관 27건 약 12억 2천만 원, 읍면동 소관 153건 약 24억 3천만 원)의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며, 이후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충기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단순한 민원 해결이 아니라, 문제 발굴부터 심의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주의 실천의 장이었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기대대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산하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10월 14일 군포고등학교 진행관에서 전통 성년례 '청소년, 빛나는 시작을 응원해'와 주제가 있는 찻자리 '성년의 禮(예)를 세우고 차향으로 마음을 잇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성년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이 성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기르고,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며,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통 성년례에는 군포고등학교에서 선정된 청소년 24명(남학생 12명, 여학생 12명)과 1·2학년 450명 그리고 내빈과 교사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와 참여자 소개를 시작으로 성년 예복 착용 의식, 전통 차 예절 체험, 이름 부여 의식, 성년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통 예복을 갖춰 입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주제가 있는 찻자리에서는 청소년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학부모 등이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이는 ‘드림플라이 시즌2’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직접 무대에 올라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후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공연에 앞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해 온 후원 단체 3곳과 개인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받은 단체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학교기업 아동청소년발달센터 등 3곳이다. 개인 수상자는 ▲정윤호 캐리비안캠프 카라반펜션 대표 ▲김봉운 청정원 아이사랑 대표 ▲이정경 마르페실용음악학원 원장 등 3명이다. 이들은 멘토링 캠프 운영과 정기 후원, 아동 관련 검사와 전문 자문, 숙박권·간식·음악 레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성
태산뉴스 임수정 기자 | 안성시의회는 14일 소통회의실에서 평택·안성 법무부 보호관찰소 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소장 박상문,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평택·안성 보호관찰소 협의회 회장 이창선,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안성지구회 회장 장석모 및 안성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 측은 안성지역 보호관찰 대상자가 약 500명에 달하지만, 평택시 보조금을 안성에 사용할 수 없어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성시 관계 공무원은 2024년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관련 조례가 제정됐으나, 사업 필요성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2026년도 안성시 지방보조금 신청액이 전액 삭감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아동학대·가정폭력 피해 아동을 위한 방학 중 도시락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 생필품 지원,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정신질환이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리치료, 학교에 다니지 않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검정고시 학습 지원 등 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
태산뉴스 임수정 기자 | 안성시의회는 14일 소통회의실에서 평택·안성 법무부 보호관찰소 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소장 박상문,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평택·안성 보호관찰소 협의회 회장 이창선,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안성지구회 회장 장석모 및 안성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 측은 안성지역 보호관찰 대상자가 약 500명에 달하지만, 평택시 보조금을 안성에 사용할 수 없어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성시 관계 공무원은 2024년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관련 조례가 제정됐으나, 사업 필요성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2026년도 안성시 지방보조금 신청액이 전액 삭감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아동학대·가정폭력 피해 아동을 위한 방학 중 도시락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 생필품 지원,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정신질환이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리치료, 학교에 다니지 않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검정고시 학습 지원 등 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
태산뉴스 이지율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2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 전반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과 정책 속에서 무심코 생길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의정의 토대를 다지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강의는 박은숙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이 '장애감수성'을 주제로 맡았다. 교육은 장애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는 데서 출발해 법률과 일상 속 접근성, 올바른 표현으로 이어졌다. 먼저 장애를 개인의 문제로만 보던 관점에서 벗어나, 사회의 환경과 제도, 관행, 인식이 만드는 장벽을 함께 짚어봤다. 이어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장애 개념의 변화를 알아보고, 일상 속 편의시설과 접근성 문제, 올바른 장애 관련 표현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박 사무국장은 후천적 장애가 장애 발생의 주요 원인인 만큼 장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장애인은 사회에서
태산뉴스 김준수 기자 | 의왕시의회는 14일 열린 제323회 의왕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대규모 도시개발로 늘어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의왕시민의 철도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계·포일·내손지역 등 의왕 동부권은 서울 강남권과 과천 방면 통행 수요가 높지만, 철도교통망이 부족해 시민들이 승용차와 버스에 의존하고 있다. 의왕시의회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이 의왕·과천·강남권 간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 및 환승체계를 강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와 청계2지구·고천지구·초평지구·월암지구·오전지구·왕곡지구 등 대규모 주택공급사업에 따른 장래 교통수요를 고려해 국가 차원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등을 실시했으며, 해당 노선은 2025년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됐다. 같은 해 시민 9만 3,650명이 자발
태산뉴스 이동욱 기자 | 안양시의회는 10월 13일 병목안동에 거주하는 여섯 남매 가정을 방문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가족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여섯 자녀를 둔 가정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윤해동 의장직무대리와 이상하 NH농협 안양시지부장 등이 함께했으며, 안양시의회는 다자녀 가정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NH농협 안양시지부는 쌀 20kg 5포를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녀들을 위해 헌신해 온 부모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윤해동 의장직무대리는 “여섯 남매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계신 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다자녀 가정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NH농협 안양시지부에도 감사드